북한 무인기가 27일 오늘 또 남한을 침투 정보
북한 무인기가 27일 오늘 또 남한을 침투관련링크
본문
인천시 강화군은 27일 오후 3시께 석모도 지역에 무인기가 관측됐다며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무인기가 또 출몰했다고 인천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오전에 경기도 파주 일대에 뜬 무인기가 강화도까지 이동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
오전에 이미 파주 일대에 돌아다녔는데
오후 3시 경에 강화도에 재난문자 하나 보냈네요.
윤석열은 국가위상을 박살내더니 국방 안보까지 박살내버렸네요.
공감
1
1
댓글 9개
진짜 아오...
국방안보 완전히 맛이갔네요
국방안보 완전히 맛이갔네요
불과 몇 개월 만에 모든 게 엉망이 되는군요.. 에효...
드론 사태의 책임을 전 정부 탓하는 윤석열 정부는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군 대장을 전부 물갈이 해버렸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44350.html
이 무인기는 북한군이 아닌 우리 군 항공기로 뒤늦게 확인됐다. 새 떼를 북한군 무인기로 오인하고 대응 출격한 우리 군 항공기였다는 얘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0982?sid=102
머저리 같은 짓도 가지가지네요.
그러나 군은 이미 드론부대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우리 군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것"이라며 "드론부대는 지난 2018년 이미 창설됐다. 드론부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대통령에게 뭘 바라겠느냐"
전쟁을 꼬마아이들 병정놀이 쯤으로 아는가, 확전 불사한다고?
전쟁이 아니라 국지전이라도 나 봐라, 얼마나 많은 젊은 군인이 죽어 가는지는 전혀 생각도 못 해봤겠지. 자기 자식 없으니.
보통아들 한 명, 많아야 두 명인데 그런 자식이 죽으면 누가 책임질까, 참 한심한 정권이네요.
전쟁이 아니라 국지전이라도 나 봐라, 얼마나 많은 젊은 군인이 죽어 가는지는 전혀 생각도 못 해봤겠지. 자기 자식 없으니.
보통아들 한 명, 많아야 두 명인데 그런 자식이 죽으면 누가 책임질까, 참 한심한 정권이네요.
국방비만 어마어마 하게 투자하는데 저런것도 못잡고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