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한국 보수우파들이 말하는 종북 좌파 빨갱이는?

ChatGPT: 저는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며, 정치 성향에 대해 편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종북 좌파'나 '빨갱이'라는 용어는 보수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 대립 상대방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종북'은 북한과 가까운 인식을 가진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대개 좌파나 진보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종북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좌파'나 '빨갱이'는 대개 진보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들은 정치적 성향을 표현하는 용어들이므로,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정치적 시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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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이라 생각하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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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중 선동을 위해 만들어 전파하는 단어, 문장등이 나치식의 선동과 유사하고 북한 체제 홍보를 위한 과격함이 옅보입니다.

보수라는 여유로움에서 오는 지성은 없고 악으로 버티는 인상이라고 할까요. 뭐 매려운 강아지?

이런 세기말적 광기에 기독교(일부)를 조금 섞고 반공을 1:1의 비율로 가미하면 대한민국 보수우파가 나오는데 솔직히 이걸 보수라고 칭하기에는 너무 변태스럽습니다. 반공 좋고 민주주의는 영원해야 하구요. 그러나 반공을 방패삼아 매국 친일을 호위한다면 반공을 도구화 하는 겁니다. 

보수라면 적어도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식민사상을 극렬 부정해야 맞지 않습니까.  기독교인 이라면 사랑, 희생 뭐 이런 것들의 실천을 이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온갖 좋은 것을 다 섞어 나온 지금의 대한민국 보수, 지금 보수우파인지 친일우파인지 혼란스럽군요. 내셔널이 없는 보수는 그냥 사상난민이나 부랑자라고 해도 무방하다봅니다. 거기에 너무 저질스럽습니다.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격좀 높여서 살아보세요. 님들 믿는 하나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중종을 입에 담기전에 지금의 대한민국 부를 누가 가져갑니까? 중국에서 돈 벌어 미국에 털리는 상황을 매일 보고 듣는데 그걸 바른말이라 입에 담는지. 얼마나 병신같은지...

*참고로 저는 진보도 우파도 아닌 진보적 가치와 보수적 가치가 공존 하는 휴먼입니다. 알량한 지식가지고 레이블해서 마킹하고 오판하지 말았으면 해서 사족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