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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원폭에 대한 경험과 후쿠시마 오염수 전략 정보

일본 히로시마 원폭에 대한 경험과 후쿠시마 오염수 전략

본문

일본은 피폭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2번에 걸처 전인류역사상 원폭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한 나라이고

이를 기록하고 관리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하고 있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대응중

해양 방류방침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방사능 오염에 대한 경험이 없는 다른 국가라면,

이런결정을 할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경험과 데이터가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일본의 경우는 다릅니다.

 

아마 매우 정확한 예측 가능한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이미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조치는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할까요.

방류를 통한 영향을

1차, 2차, 3차 ... 그이상의 시나리오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의도되고 계획적인 일로 보아야합니다.

 

즉, 해양 방류로인해 피해를 볼 가장 가까운 인접국가인 대한민국의

바다를 오염시켜서 실질적 타격을 주는 것이 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방류를 시작하념 30년 이상 계속 방류를 한다는데,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피해를 계속 가하겠다는 전략 자산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한번에 때려서 방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고사시키는 전략입니다.

 

이정도 충격이면 전쟁 선포와 같은 레벨로 취급해야 합니다.

 

방사능이란 쉽게 이해하면

빛, 소리, 울림 과같은 일정 주파수 대의 파장입니다.

그런데, 특정 주바수대의 파장이 각기 가진 특성이 다릅니다.

단순히 울림과 매질 정도의 이해로 보면 안됩니다.

 

한번 피폭당하면, 그 피폭된 부분이 수백년에 걸처 계속된 파장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수산물이나 소금을 잘못 먹으면, 우리몸에 파장이 계속 수백년에 걸쳐서 발생하고 죽은 후에도 그 시신에서

계속 파장이 일어나고, 이게 유전되어 자식들의 몸속에서도 계속 파장의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무려 2~30만년 동안 지속됩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출생률이 낮은 현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3면이 바다인 해양생태계를 파괴해서 물고기와 소금을 못먹고,

만약 실수로 먹게 되면 자손 대대로 피폭의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이런 백주대낮에 코배어갈 소리를 우리나라 대통령과 그를 지지하는 지자자들이 주장하고 다닙니다.

이런건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세기말 상황입니다.

오늘도 세상이 망했다로 시작하는 그런 SF 물에서나 나오는 시나리오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이를 막지 목하고 예상했던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수백년에 걸쳐서 일본과의 관계 개선은 고사하고,

윤석열을 지지하고, 반이성적 선택을 지속적으로 강요했던 세력들의 

사회의 시각은 경멸을 넘어 새로운 혐오의 대상이 될 계급이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경상도 제주도 해안가 사람들은 1차 피폭 대상이 될 것이며,

이들과의 결혼은 기형아 출산문제로 결혼 기피 대상이 될 것 입니다.

사회적으로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는 사람들을 피폭을 찬성하고, 1차 피폭이 된 경우로 상정하여

사회적 고립은 당연한 수순이 될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떠들겠죠. 그들도 같은 국민이라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기영아 출산되기 시작하면, 보이는 경험을 통제하기는 힘들 것 입니다.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기엉아 출산은 국지적인 제한적인 공간에서만 이루어진 일이다보니

그 발생 건수가 적지만, 이번 방류는 3면에 걸친 모든 해양에 걸쳐 해당하는 문제로 그 범위가 

숨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층간 소음으로도 스트레스 받아서 사회문제가 되는데,

피폭자들 돌아다니면, 그들과 관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문제도 장난아닐 것입니다.

 

해양오염은 상시성으로 그 문제의 양상이 유례 없을 정도로 강할 것 입니다.

 

국내 소금은 사용 못하니 한국의 장문화는 이제 사라질 것입니다.

김치도 이제 옛 말이 될것입니다.

수산물은 무조건 못먹습니다.

대한민국의 음식문화는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당시 일본은 피폭당하고, 그 원수를 값기 위해 신사참배를 지금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염수 해양 방류는 피폭에 대한 앙갑품으로 보아야할 것 입니다. 

 

토사구팽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찬선 세력은 이번 방류로 팽당 할 것입니다.

찬성할 걸 찬성해야지.

 

만약 일본이 이러한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치면,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일본 처들어가서 그거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체르노빌은 돔으로 먹아서 공기중으로 퍼지는 피해를 그나마 막아 놓은 상태 입니다.

그련데 해양방류는 직접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연결된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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