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 1억4,600만원 사용처...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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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1억4,600만원 사용처... 정보

업무추진비 1억4,600만원 사용처...

본문

굥이 검찰총장 시절 사용한 업무추진비..

법원의 내역 공개 결정에도 시간을 끌다가 내준 자료는...

내역을 지운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뉴스타파와 3개 시민단체(세금도둑잡아라,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시민행동)는 검찰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외에도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지출 증빙자료도 받아 내 검증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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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식당48곳을 찾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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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윤석열 대통령은 적게는 20~30만 원에서 많게는 250만 원까지, 주로 서초동 일대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로 밥과 술을 먹었다. 윤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던 2018년 부하 검사들을 격려한다는 명목으로 그해 전체 업무추진비의 95% 이상을 외부 고급 식당에서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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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595?cds=news_media_pc

 

기사안에 동영상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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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검사를 포함해 권력을 가진 자를 수사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 "공수처" 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설립 전에, 2찍들은 반대를 했었습니다.
또한 설립 후에는 공수처에 검사들을 대거 임명하도록 하는 바람에,
유명무실한 그런 집단으로 만들어 버린 게 국짐들 입니다.

특히 굥 정권이후엔,
공수처 검사 지원자 마저 별로 없는 상태 입니다.

사실, 수사권 독립으로,
경찰이 검사, 검사가 검사를 수사할 수도 있습니다만,
경찰역시 눈치 보느라 수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개편, 개정이 아니라 혁명이라도 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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