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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어야 하는가?

 

그누 사이트

정치 게시판 있을 이유가 있는가?

사이트 운영자님.

골수분자들 홍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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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민주주의는 의사결정 시 시민권이 있는 대다수나 모두에게 열린 선거나 국민 정책투표를
이용하여 전체에 걸친 구성원의 의사를 반영하고 실현하는 사상이나 정치사회 체제이다.
간단히 '민중,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이념과 체제' 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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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들이 정치를 이야기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이라는  말이지.
그런 걸 "참여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것이야.


반대로 공산당, 독재자들은 일반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싫어하지.
그래서 박정희가 걸핏하면 그랬다지..
일본 정치인들도 같은 소릴 하고...

"국민들은 정치를 알면 안된다."


입만열면, 공산당 같은 소릴하고 있으니..
당신은, "독재정치, 전체정치"와 "민주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수꼴로 구분될 수준이라네..허허~~

아마, 공산치하가 된다면,  당신은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산당을 지지할 것으로 보이네..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 좀 하길 바래.
재차 말하지만...

무식한 게 자랑은 아니잖는가..

그리고...  공부도 싫고 게시판 글도 싫다면...
우리 조상님들의 현명한 말이니 잘 보게나.. ㅎㅎㅎ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그런데.. 궁금한 건...
"세상이 바뀌어야 하는가"하는 말은,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 인건가.? ... ㅎㅎㅎㅎㅎㅎㅎㅎ
수학에서 분자는 분수식에서 가로줄 위쪽의 숫자다. 대개 분모보다 작다. 그래서 분자라고 이름 붙여졌다.
화학에서 분자는  화확적 고유성질율 유지하는 가운데 쪼갤수 있는 최소 단위다. 그래서 분자다.
인생에서 분자는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집단 성원들 가운데 나눠질 수 있는 최소 단위의 한 개인을 가리킨다. 사회 성원의 일원임을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지만 너의 존재가치는 1/n에 지나지 않는데도 무리하지 말고 큰소리 내지 말라는 무시와 비난이 담긴 말이다.
이 말은 사실 일제가 일제에 순응하지 않는 소위 분순분자를 잡느라 썼고, 또 공산주의자들이 친일분자들을 적대시하거나, 공산정권 수립후  사회를 구성하는 성원들의 수로 볼 때 국소수에 불과한 자들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데 대한 반감에서 쓰던 말이다. 공산주의자들이 계급의 적대세력에 대해 쓰던 말이다. 
우리는 자유민주 사회에 살고 있고, 계급으로 사회성원을 구분하여 적대하는 사회가 아니다.
우리들 중에 덮어놓고 공산주의도 싫어하고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생각없는 우익이라면 더더욱 분자란 말을 쓰는 건 삼가자.
이 말은 옛날 같으면 친일분자나 소위 우익반동분자들이 들어야 될 말이지 쓸 말은 아니다.
요즘 이념소동을 잏으켜 나라를 절단내는 자들이 있다. 옛날 같으면 비로 이 자들이 분자란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런 이상한 자들이 권력까지 쥐고 흘러간 옛가락를 울리고 나팔을 불어제끼고 있다.

나는 바뀌는게 좋다.
나도 바껴야 좋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도 바뀌는 걸 좋아한다. 그걸 흔히 발전이라고 하지 않던가?
더군다나, 지금은 더더욱 그런거 같다.
생각 없는 사람들이 소리 지르는 건 사회를 더럽히고 나락으로 끌고 간다.
생각 있는 사람들이 좀 더 목소리를 내는 건 사회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
그러나 분자란 말은 수학이나 화학에서만 쓰자.
혜택은 민주주의 다 받아 쳐먹으면서 하는 행동은 공산당 조직이 많이 있긴하죠 옮고 그름을 생각하는게 아니고 이익 과 차익만을 만을 생각하는 인간들 많죠 또한 내말은 맞고 니들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뭐 이런인간들 ㅎㅎ 니 자신을 알라 하였다 누가 그래더라 ..소테인가? ㅋ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아파트 경비 이슈가 가끔 하번씩나오죠 갑질한다고, 하지만 그런 경비도 지휘권을 행새하며, 우리가 알지못한 갑질을 많이 하죠, 그러니 내가 후에 잘되면 어디 두고보자 하고  하는경우가 많죠, 우리는 겉만 보지 속을 보지 않고 있는건사실이죠, 또한 우리는 결과만 중요시하지 과정은 어찌되었던 생각 하지않은 인간들 속에 서 살고 있는것이고, 내가 지금 무슨말 을하나.. ㅋㅋ 아무튼. ㅋ 이런걸보고 정치 와 비유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과응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이런 아버지같은 인간이 정말 사람이라고 하죠.

담임 교사에게 욕설을 내뱉은 중학교 2학년 아들과 그를 크게 혼낸 아빠가 냉전 중이라며 부자 사이를 중재하고 싶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담임 선생님께 욕해서 맞은 아들 vs 남편의 냉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해서 여성 담임 교사에게 경고받은 뒤 이를 무시하고 휴대전화를 했다가 압수당했다. 그러자 아들은 교사에게 '미친X'이라는 욕설을 했다.

당시 쉬는 날이었던 A씨 남편이 학교로 가서 얘기를 전해 듣자마자 아들 뺨 3대와 머리통 한 대를 때렸다고 한다. 이에 아들은 눈 실핏줄과 입술이 터져서 피가 났고, 교사들이 이 모습을 보고 놀라 말렸다.

키가 182㎝에 달하는 아들은 다른 선생님들 뒤에 숨어서 울었고, 남편은 분을 참지 못했는지 욕을 퍼부었다고 한다. 학교 측에선 A씨 아들 처벌에 대해 반성문 제출과 교내 봉사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집에 돌아온 남편은 아들의 휴대전화를 해지했고, 컴퓨터 본체는 차에 실어 더 이상 하지 못하게 했다. 남편은 "애들이 사 달라는 거 다 사주고 물고 빨며 키웠더니 이런 사달이 났다"며 밥도 먹지 말라고 으름장을 놨다.

A씨는 "우리 부부가 퇴근하면 아들은 방에 들어가더라. 평균 100만원 정도 사용하던 제 신용카드도 정지시켰다"며 "담임 선생님이랑 통화해 보니 반성문은 잘 써왔고 사과도 받았고 교내 청소 봉사도 잘하고 있다고 하더라. 정신적 위자료라도 지급하겠다고 했더니 절대 그러지 말라고 용서해 주셔서 잘 풀었다. 쉬는 날 따로 가서 사과도 드렸다"고 설명했다.
<돌소프트님께>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장을 하시려면
육하 원칙, 근거 원칙, 논리적 결론으로

글을 써 주시길 부탁드려요~~










<밑도 끝도 없는 논거는 싫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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