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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한끼 450만원' 결제… “카메라 없으면, 미슐랭 맛집으로?” 정보

尹 대통령 '한끼 450만원' 결제… “카메라 없으면, 미슐랭 맛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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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저녁 한끼 식사비로 수백만 원에 이르는 거금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탐사취재보도 전문 〈열린공감TV〉는 30일 제보자가 보내온 카톡 메시지를 인용, “윤 대통령 포함 일행 6명이 저녁 한 끼 식사비로 밥값 포함해 450만원을 결제했다”며 “이는 그나마 식당 사장이 절반 할인해준 가격”이라고 주장했다.

최영민 감독은 이날 방송에서 “할인되지 않은 정상 식대는 한끼 900만원으로 보는 게 맞다”며 “이 식당은 김건희 여사가 더 좋아하는 ‘김건희의 단골식당’으로 알려져 있고, 식당 직원들 사이에는 ‘우리 식당이 청와대 식당’이라는 말들이 오간다고 한다”고 밝혔다.

강진구 기자는 “한끼 식사비로 사실상 900만원 결제라면, 결코 적잖은 거금”이라며 “업무관련성을 인정 받지 못하면 윤 대통령도 김영란법 위반 아니면 업무상 횡령에 걸릴 수도 있어 대통령실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 후략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521

 

 

작년 5월 기사입니다.

 

그 사이 변한 건 없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국민들 세금으로 비싼 밥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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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해 지역 식당에 방문했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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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등학교 교실에 방문해서도..

 

그냥 먹는 것에만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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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역시.. 그져 먹는게 남는것입니다. 선인의 지혜네요...
좋은자리있을때 누려봐야지 언제 또 먹어보겠어요..ㅎㅎ

햐.. 맛있었겠습니다.

근데, 메뉴가 어떤게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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