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분출액 당초 발표치의 수십 배" (2023.10.31/뉴스투데이/MBC)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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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분출액 당초 발표치의 수십 배" (2023.10.31/뉴스투데이/MBC) 정보

"후쿠시마 오염수 분출액 당초 발표치의 수십 배" (2023.10.31/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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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고 주장하면서,

괴담, 가짜뉴스라고 하던 사람들..

왜 조용할까요?

 

 

일본을 믿을 수 없다는 것과

 

오염수 겨우 100ml  몸에 묻은 사람들,

병원으로 갔을 정도인데...뭐 1L를 마셔??

 

이거야 말로 과학적, 의학적 분석을 통한 발표 아닌가요?

 

 

과학이라던 교수 두사람,

가짜뉴스라며 엄벌에 처하겠다던 정치인, 검사들,....

 

당신들이 했던 말들 어떻게 책임질꺼냐?

 

아가리 열어 과학이라고 말한 것 처럼 당당하게 지껄여 봐라.. 개만도 못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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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책임질 사람들 벌하는건 차치하더라도,

이러면 전세계 바다가 오염되고 해산물 못먹는걸 떠나서

사람을 포함한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끼치게 될것 같은데 정말 큰일입니다.

 

하.. 이.. 왜나라.. 결국 세상에 민폐를 끼치네....

그냥 담수상태로 놔두지 구지 방류하는 바람에..

 

일본의 수준은 중국이나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고래 사냥 전통이 있습니다.

이게 말이 사냥이고 전통이지,

고래를 몰아서 몰살 시키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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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피로 바다가 붉게....)

 

예전이야 먹을게 없어서 그랬다고 인정해 준다고 쳐도, 

현재는 고래 고기 소비가 거의 없습니다.

 

이 행사외에도,

일본의 포경선은 독하기로 유명합니다.

멸종위기종도 가리지 않고 잡습니다.

 

환경단체등에서 이미 수도 없이 시정을 요구하자,

일본내 고래 고기 소비를 늘린다고 자판기에서도 판매하기까지 합니다.

(먹기 위해 잡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려니...) 

물론 소비가 늘지는 않았고..

 

일본은 자신들의 전통이라는 이유로

먹지도 않는 고래를 잡아 죽이는 학살을 정당화 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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