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감세로 쫒겨난 영국총리 정보
부자 감세로 쫒겨난 영국총리본문
영국의 총리 "리즈 트러스"는 지난해 집권하자마자 감세계획을 발표합니다.
그 때문에 환율과 국채금리가 치솟고, 국가 신용등급 강등위기에 몰리기 시작....
결국 트러스 총리는 감세계획 포기, 총리직에서 사퇴..
그녀가 감세하고자 했던 금액은, 5년간 우리돈 70조..
굥은 5년이면 부자 감세.. 무려 89조..
문제는 영국의 GDP는 한국의 2배 가량...
(2021년 영국 GDP 3,131조 / 한국 GDP 1, 811조)
아무리 봐도, 한국을 망하게 하고자 하는...
다른 나라에서 폭망한,
예전 정권에서 망한 정책만 가져오는...
부자감세 함부로 했다가는 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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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소득에 세금을 멕이려하니 없는사람 삶이 좀 나아지려면 세금폭탄을 맞는겁니다.
재산을 중심에 두고 세금을 멕여야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여?
집부자 땅부자도 소득없으면 세금과 사회비용을 안내고 심지어 주민센터에서 생활보조금을 신청하는 뻔뻔한 집주인도 봤습니다.
@크론이 님이 굥보다 더 경제를 잘 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