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도 하지 못하는 말을 국짐 비상대책위원장이 해내는 군요...

민경우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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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선 식민지배에 대해 “우수한 일본 청년들이 해외 식민지를 개척한 것”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한국의 증오 감정을 ‘대표적 여론 조작’으로 규정. “우리 아버지가 1917년생, 어머니가 1931년생이신데 아버지나 어머니는 일제에 대한 나쁜 감정을 거의 갖고 있지 않았다. 1970년대 이전의 어른들은 정치적인 반일감정을 안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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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독도를 국제분쟁화시도가 있었죠.... 이것도 거의 고의적인 것으로 보이는 데...

다시금 감동.... 일본 극우들에게 말이죠.. 

해방직후 반민족행위자들을 처벌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