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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도 높이고 군대 문제도 해결하는 법 정보

출산율도 높이고 군대 문제도 해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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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에서 복무하도록 하는 거에요, 반발이 심할 수도 있으니까 복부기간은 1년 정도로 하고, 결혼하거나 출산 예정인 여자들은 군복무 면제를 해주는거죠.

그러면 출산율도 높아지고 병원에나 있어야 할 공익들도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손발 멀정한 여자들이 많은데 왜 굳이 남자만을 고집해서 데려가는지 모르겠어요. 장애인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암걸린 사람들, 뇌에 종양이 있는 사람도 군대에 보내는데 왜 여자는 군대를 안가는걸까요?

이런 몸이 불편한 남자들을 군대(공익 포함)에 보내고서는 여자가 군대에서 복무하지 않는것은(남자만이 군대에서 봉무하는 것이 의무인 것은)합헌이라고 하구요.

 

어떤 커뮤니티에 가입되어있는 소수의 여성분들이 차별차별 할 때도 있어요, 그렇게 치면 여자를 징집해가지 않는다는 것은 몸이 (몹시)아픈 남자만도 못하다고 차별하는거 아닌가요?

 

출산 예정이거나 결혼 예정, 또는 결혼한 여자를 제외한 사람들을 군대에 보내는 정책을 시행한다면 출산율이나 결홍하는 일도 많아질거고 자연스럽게 군대에 억울하게 보내지는 소년 가장, 몸이 아픈 사람들이 오히려 군대에 있는 것 보다 더 사회에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요즘 저희학교 10대 남자 애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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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총들고 철책선 지키는거야 근육맨들이 해도되고요..

공익 경찰 소방 법무 행정에도 국민역이 투입되는 만큼 이런분야에는 여성분들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곳에 투입될 근육맨들 총들고 일선에 나설수 있겠죠. 키가너무크거나 몸무게가 너무 많이나가거나 시력이 너무 않좋아서 이렇곳에 투입될 남성들도 일선으로 갈수 있습니다.

나라지키는데 차별이 있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부 장애가 있다면 재택에서라도 의무를 다해야 인구소멸시대에 국방을 유지하고 살아남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재택근무로 돈은 버는데, 의무를 다해야할때는 곤란하다는것은 말이 성립이 안됩니다. 집에서 국방부 전화 상담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10대는 아님니다.. ㅋ

아.. 20대도 아닌데...ㅠ

 

좀 희안한 일이지만,

인구 감소에 대해 걱정하는 여자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여자를 보신분 손!!)

실제 출산을 하는 여성분들은 관심 없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출산이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전쟁수준으로 인지하는... 흠...)

군입대 문제를 들이대면, "우리는 애를 낳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 그런 인식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연구결과에서..

여성 학력이 낮을수록 출산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연구결과지요.^^

 

그나저나, 국방의 의무는... 참...

@크론이  국가를 지키는 데 너나 없다는 것에 동의하지요.^^

다만,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

대우가 참 형편 없다는 것에 열불이 올라와서...

댓글을  더 이어가지 않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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