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있던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위원장님!. AMK 노동자들 기억하십니까?  피고름으로 짜낸 부로 성공하셨다고 하는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질문에 한동훈씨는 고개를 돌리고 급하게 사라졌으니...

 

 

 

AMK... (어프라이드 마그네틱스 코리아) 는 미국 다국적 기업이 투자한 100% 외국인 투자기업.

1960년 한국 진출.. 

한동훈씨의 부친 한무남씨가 대표, 작은 아버지 한이남씨가 공장장이었음..

 

 

 

 

 

 

 

 

 

자세한 내용 https://newtamsa.org/news/hxsqDfjLKzpAEc8

 

"충북 민주화 운동사"중 AMK 관련 내용 일부....

소주병을 깨 박미순의 목에 들이대며 ”죽이겠다“고 위협하면서,

박미순(AMK 노조 간부)을 번쩍 들어 시멘트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 쳤다.

박미순은 뇌진탕으로 한국병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