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자가 “875원은 한 뿌리 가격”이라고 해명했지만,

정작 대통령실은 “875원은 하나로마트 대파 한 단 가격이 맞다”고

답해 논란이 걷히지 않고 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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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날리면" 으로 전국민을 청각이상자로 만들더니,

버젖이 Tv 화면에 나왔는데..이번엔 전국민을

시각 이상자로 만들려 하는 범죄 프로파일러 이수정씨... 

 

그걸 변명이라고 하신겁니까?

 

아무튼,  농협 하나로 마트.. 할인에 할인.. 해서 875원이라...

그런데, 이게 하나로 마트 전체도 아니고, 겨우 7곳에서 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할인 내용도 알고보면, 정부지원금....

정부 지원금은 결국.. 우리 세금이니...

 

 

간단한 대파 가격 하나 가지고도 이러니, 그동안 국정은 어찌 운영했을지...

결론은 시장 물가 잡는 건 관심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