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장에 출연한 정세현 전 장관 피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S-ah6VhFj8

(1시간 58 분 이후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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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이 제기한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해, 국방장관이 확인해줄수 없다고 하는 모호한 입장을 취한 것은 실제로 우리 측에서 무인기를 보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답니다.

 

이는 의도적으로 남북 간 긴장 국면을 고조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하는데요.

 

정 전 장관은 이러한 긴장 고조가 현 정부의 정국 관리 방안과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지율이 10% 대에 머물고 있고 야당에서 탄핵빌드업 건희특검등을 계속제기를 하니 굥이 의도적으로 남북간 긴장상태 및 위기 상황을 조성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이번 무인기 침투로 발끈하는걸 보고 무인기는 또 보낼수 있다고 하고요.

김여정이 공표했듯이 북한이 연평도든 어디든 장사정포라도 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 국가 비상사태를 명분으로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회해산하고 야당의원 잡아들이고, 최종적으로 계엄령 빌드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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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정부가 일하는 방식을 보면 아무런 징후나 근거 없더라도

'북괴의 남침시도가 있어 계엄령을 선포한다'라고 할 수도 있는 또라이 집단입니다.

법적 증거도 만드는데, 남이 인정 못하는 근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