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직접 수사한 인지사건 무죄율 4.8%‥일반 사건 5배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 재판에 넘긴 검찰 인지사건의 무죄율이 4%대로 일반 사건들에 비해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찰의 인지사건 1심 무죄율은 지난해 4.27%, 올해 8월까지 4.87%로, 경찰 송치 사건을 모두 포함한 작년 1심 무죄율 0.91%보다 5배가량 높았습니다.

검찰의 인지사건은 특수부 등 검찰이 자체적으로 첩보 등을 통해 범죄 혐의를 찾아낸 뒤 직접 수사에 착수해 기소한 사건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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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수사역량이 높으이 수사권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던 검사나리들..

"중국 만뮬기원설" 만큼이나 황당한 주장을 해대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이나 되돌아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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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수사했다면서 했던 일들은,

주변인 엮어 가짜 범죄자 만들기, 가족 엮어서 범죄자 만들기등  피의자멘탈 부수기 였던...

하기사,

범죄 수사학, 범죄 심리학, 과학 범죄 수사학 등..

직접적인 범죄 수사에 관한 공부는 하나도 안했으니...

애초에 제대로 수사가 될 리 없는 조직아니었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