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에 axios를 많이 거론하던데 그것과는 다른 것인가요? 모자라서 죄송합니다.

별개로...

다대다 관계는 1:N , N:M , M:1 이렇게 세개 테이블로 분리해서... 물론 지금도 그작업하고 있습니다.
여러유튜브 파일들을 운영하고 계신 업체에서 쉽게 여러 카테고리를 클릭으로 지정하고 싶고, 그 카테고리를 클릭했을 때 해당 유튜브만 보여지게 해달라고...

유튜브들도 N 이고, 카테고리들도 M이니
어느 유튜브(wr_id= 123) 는 카테고리1  이라고 중간 로그테이블(N:M)에 인서트하고,
또 다시 그 유튜브 파일(wr_id= 123)이 카테고리36이라고 다시 로그테이블(N:M)에 인서트하고,
...

그러면 where 조건절에 wr_id = 123인 카테고리들 다나와! 라고 쿼리가 가능하고,
또 where ca_id = 36 인 유튜브 다나와!가 가능하니까...

지금 ajax 리프레쉬 없는 카테고리 지정 프로그램 (YouTube.com에서의 카테고리 지정모습 똑같이) 구현중입니다. ㅎㅎ

상관없는 이야기라면 죄송합니다... ㅜㅜ;

orm은 dba없이 프로그래머들이 로직적 접근방식으로 db를 다루려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레일즈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도입된 ORM을 보면
소규모개발, 테스트주도개발(프로젝트도입시)에는 적합해보입니다
스키마롤백이 개발자단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하기엔 좋아보이는데
실제 대용량데이타가 주입되고난후부턴 병목현상을 초래합니다
제가 쓴글을 링크걸어두신것에서 보면 언급된 내용이 실례중 하나인데
orm을 이용한 배치잡 로직이 일일 11~12만건 체크하는데 5~6시간 수행해야 결과가 나오는 작업을
순수sql로 변경해서 7.5초가 안되게 심지어 데이타건의 대상은 19만건 이상으로 증가한 상태로 수행처리를 했습니다

보안은 orm이 sqlinjection등에 월등히 안전하겠지만
유지보수는 케바케인듯 싶고
그외는 어떤 운영정책과 사상을 녹였느냐가 관건일듯 싶어보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제입장의 하나의 의견일겁니다
요즘 구인을보면 스프링부트+JPA를 많이 찾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