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국 대학 교수가 그랬다던가..

남자는 새로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죽는 순간까지 이어진다라고...

부정적으로만 이해해선 안된다고....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누구나 새로운 물건에 대해 보다 발전적인 것에 대한 갈망이 있다.

하물며.... 사람이 이성에 대한 느낌과 생각도 크게 다르진 않을 듯...

더우기 시각적이고 외적인 것에 집착하는 남성이란 존재라면 더더욱...

 

남자는... 새로운 여성을 늘 갈망한다..?

마음이 저지르는 죄라면... 굳이 겉으로 드러내진 않을 뿐이다..?

죽는 순간까지... 단 한 번이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