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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실종 상호비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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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쫘악 다 공약보단 상호비방만 난무
정말 질리는 선거판
마치 큰 쓰레기가 사라지니 자잘한 쓰레기가 남은 느낌
게다가 1위 아래 다른 후보들은 다같이 공약 위주보단 1위 비방에만 집착하는 듯 결국 그게 손해란 것도 모르고 쯔쯧

조중동과 언론사들 및 쓰레리들이 띄우는 모 후보는 또
자신이 왜 그런지도 파악을 못하시는 듯
분위기에 취해서인가

누가 되든 뒷맛은 별루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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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보수쪽이 죽어버려서 거저 주워먹기식이 되어버린 손쉬운(?) 대선인거 같았는데.. 의외의 쓰레기스러움이 생겨버렸네요.. 답답합니다.
지지율 변화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나무위키 데이터를 보는데요.
https://namu.wiki/w/제19대%20대통령%20선거
3주차까지는 괜찮다 싶어요. 안철수 의원과 홍준표 의원이 뭉치면?
치명타는 될 것 같습니다. 보수니 좌파니 우익 좌익 이런 것 전혀 몰랐다가
조금 알고 쳐다보니, 아주 조금인데요. 이념이 참 무섭습니다.
아니지요.. 안철수의 경우 홍준표와 뭉치면 안철수에 물려 있던 진보표가 상당수 떨어져나갈 수 밖에 없지요.
그런 현상은 발생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두 분이 뭉치면 골치는 아플 것 같아요.
만약 홍준표 후보님이 뒤로 빠지시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을껍니다.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물러날 수 없을껍니다. 당 문제도 있고 이래 저래 엮인게 많아서...
네, 홍준표 후보님 지지율도 어떤 여론조사에서는 15%까지 급 상승.
안철수 후보님은 하락 하셨고요. 보수표라는 것이 있어 이동하는 것 같고요.
안철수 후보님 쪽의 진보 표는 심상성 후보님 쪽으로 이동한 것은 아닌가.
말 한 마디에 지지율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대선 기간의 모습보다는 그동안 모습을 평가하여
주권행사를 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어요. 이번 대선 저는 문재인 후보님과
안철수 후보님 딱 두 분만 마음에 있었거든요.
1번 문재인, 2번 안철수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대선은 특수한 상황이잖아요... 그러니.. 게다가 너무 시일도 촉박하고...
때문에 변수가.....
아마 정식으로 했다면... 안철수는 나가리 되었을 가능성이 더 클 것입니다.
지금보단 보수 세력들이 훨씬 안정화될 시간이 있었을테니깐요..
TK는 죽어도 구 새누리당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PK도 아직 그런 상황이 적잖은 상황이겠고...
갈 길이 멀지요... 때문에 선거 기간만 길었다면... 안철수는 아예 부각되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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