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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치인 vs 기업가(교육가)

· 2015-05-12 (화) 15:28:46 · 1239 · 13

 

 

참 재미난게...

이면이란 것이 참 그렇고...

전문 분야란 것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의사 출신인 그가..

기업가로서도.... 교육 관련자로서도... 꽤 괜찮은.. 특히 기업가.

근데.. 정치인으로선.... 여전히... 어설프고.. 한 편으론.. 짜증나기까지...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옷이 있는 듯...

자기에게 맞는 것을 하면... 칭송을 받고...

맞지 않다면 자신도 욕 먹고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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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정치가 아이티 죽이니깐 안철수 아저씨가 출동해서 업업업....
IT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정치인들...
전 안철수 아저씨 정치쪽으로 진출을 권장합니다.
처음 정치할 때 반겼습니다만..
주변 스탭들도 문제가 있는거 같고(이건 문재인측도 마찮가지) 안철수 본인도 정치쪽에선 좀 아닌거 같은 부분이 많아 보여서요.
야당애들도 족보따지다가 보니 입에 맞지가 않고 여당은 여당대로 지들표 가져가니 입에 안 맞고 이런 저런 이유로 시대를 잘 못만났다 뿐인 인물이죠. 어디 똥 밭에 구르다가 양복입고 독립운동가 행세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인데 사람들이 참 안목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또 안철수 만큼 바른 길을 간 정치인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군요.
한 때 정말 안철수, 문재인 이런 자원들 덕에 복에 겨운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솔직히 지치네요... 기회를 너무 여러번 날려먹는거 같은...
저는 의사출신인 안철수가 IT쪽에서 기업인으로 자리잡은 모습 보고.. 아 이사람은 열심히 하면 잘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현재까지 보인 모습은~ 안타까울 뿐이네요..
정치는 항상 최선보다는 최악을 피하자라는 생각이 드는데..넘 씁쓸하네요... 그놈이 그놈이라지만.. 국민을 우습게 보지 않느 사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현 통처럼 그런 부류는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있는만큼 아쉬움이 큰 것 아닌가 싶어요.
덜 나쁜게 아니라 좋은 정치 풍토를 다들 바라는 것이니깐..
2015-05-12 (화) 23:21:48
동감
2015-05-12 (화) 17:49:23
독서망양(讀書亡羊)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우리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독서'가 여기서는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데요.
"양을 지키는 것이 본분인 자가 독서에 관심을 돌리다가 양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한 마디로 자기 본분과 자기 위치의 자각을 요하는 말이죠.

호불호도 있겠고, 시대적 해석에 따른 평가도 엇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철수의 행보와 그에 따른 세인의 평가를 접할 때마다 저 말을 곱씹게 됩니다.
전 몇 번 대면한 적도 있는... 머.......언 지인인데... 그래선지 더 기분이 안좋음.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놀지마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흙탕물 튀기고 온갖 쌩 양아치들이 모인 곳에서
그나마 선전 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더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냐고...
2015-05-12 (화) 23:05:59
철수아저씨는 기업인으로 남는게 더 나은듯합니다.
정치인으로서는 어울리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 공식이.있을까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치는 누가하면
좋을까요...
2015-05-12 (화) 23:21:14
팔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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