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밤 새 이어지는 악몽에

· 2016-01-12 (화) 11:24:02 · 1567 · 19

밤 새 이어지는 악몽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하는 데.. 

선로에 사람 떨어지는(떨어진건지 뛰어든건지는 알 수 없지만)

사고가 있어서 전철은 지연되고,

(지난 주 목요일에도 같은 사고로 퇴근길 2시간 넘게 걸림 ㅠ)

빙 돌아 도착했더니...

출발은 8시였는데 10시 넘어서 회사 도착...

피곤하고 졸립고,

밤새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때문인지 짜증도 나고,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별로네요..

 

어제는 연휴여서 집에서 쉬었는데...

남친과 저녁 먹기로 하고 이것저것 뭐 만들어 먹을지 구상하고 

막 정했는데,

남친 중학교 시절 은인같은 선배에게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하고 불려 나갔네요  ..

 

남친에게 너무 고맙고 좋은 선배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서 불려 나가면 이해는 하지만,

꼭 그 선배랑 만나면 술을 진탕 먹게 되니까

영 반갑지만은 않네요...

 

어젠 얼마나 진탕 마셨는지 잘 들어갔는지 어쨌는지 연락도 없고,

오늘은 출근이니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연락이 오겠죠 뭐...

 

여러모로 오늘 컨디션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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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잠 잘자는 것도 보약이죠.
어제는 눕자마자 곯아 떨어져 상쾌한 아침을 맞았네요.

컨티션 회복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조금만 있으면 될겁니다.
오늘은 일찍 자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푹 곯아 떨어질 수 있을런지... ㅠ ㅠ
운동장이라도 뛰고 와야 할런지... ㅠ
격하게 운동하면 잠이 더 안오지 않나요?
그냥 우유 데워서 드시고 어려운 책을 읽으세요. ㅋ
그래요? ㅎ
아... 우유가 장에 안맞아서, 장이 아주 활발해 집니다-ㅅ -ㅋ
음.. 핫코코아나 핫초코 같은거 마시고
어려운 책 좀 읽어야 겠네요 흐흐
2016-01-12 (화) 11:35:04
오늘은 나나티님께 좋은 댓글만 달도록 합시다.
특히 ㅁㄱ님... 아셨죠?ㅎㅎㅎ
하하하 배려 감사합니다 ㅎㅎㅎ
왠만한 태클 아니면 저도 버럭 하진 않아요 ㅠ ㅠ... 힛
2016-01-12 (화) 11:41:30
ㅠㅠ
ㅠ ㅅㅠ
밑에 글 안보셔죠 휴우 다행이네 nanati 님 민증 배포했는데 그것도 알면 더 화낼것 같다는 ;;












16.01.12 11:42
무슨 말씀이신지?
아-ㅅ -...
-ㅅ -농담이시죠?
2016-01-12 (화) 13:34:51
길몽전파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밤엔 좋은 꿈 많이 꾸세요.ㅎㅎㅎ
고마워요 지운아빠님 ㅠ
점심 먹고 배부르니 조금 기분이 나아졌네요 ㅋㅋ
늘 제꿈꾸세요.하하하하
그런 악몽을 늘? ㅠ
몇일좀 쉬세요
직장인이 어떻게 몇 일 쉴 수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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