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 이어지는 악몽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하는 데..
선로에 사람 떨어지는(떨어진건지 뛰어든건지는 알 수 없지만)
사고가 있어서 전철은 지연되고,
(지난 주 목요일에도 같은 사고로 퇴근길 2시간 넘게 걸림 ㅠ)
빙 돌아 도착했더니...
출발은 8시였는데 10시 넘어서 회사 도착...
피곤하고 졸립고,
밤새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때문인지 짜증도 나고,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별로네요..
어제는 연휴여서 집에서 쉬었는데...
남친과 저녁 먹기로 하고 이것저것 뭐 만들어 먹을지 구상하고
막 정했는데,
남친 중학교 시절 은인같은 선배에게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하고 불려 나갔네요 ..
남친에게 너무 고맙고 좋은 선배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서 불려 나가면 이해는 하지만,
꼭 그 선배랑 만나면 술을 진탕 먹게 되니까
영 반갑지만은 않네요...
어젠 얼마나 진탕 마셨는지 잘 들어갔는지 어쨌는지 연락도 없고,
오늘은 출근이니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연락이 오겠죠 뭐...
여러모로 오늘 컨디션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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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어제는 눕자마자 곯아 떨어져 상쾌한 아침을 맞았네요.
컨티션 회복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조금만 있으면 될겁니다.
어떻게 하면 푹 곯아 떨어질 수 있을런지... ㅠ ㅠ
운동장이라도 뛰고 와야 할런지... ㅠ
그냥 우유 데워서 드시고 어려운 책을 읽으세요. ㅋ
아... 우유가 장에 안맞아서, 장이 아주 활발해 집니다-ㅅ -ㅋ
음.. 핫코코아나 핫초코 같은거 마시고
어려운 책 좀 읽어야 겠네요 흐흐
특히 ㅁㄱ님... 아셨죠?ㅎㅎㅎ
왠만한 태클 아니면 저도 버럭 하진 않아요 ㅠ ㅠ... 힛
16.01.12 11:42
[http://sir.co.kr/data/editor/1601/03b4aad4989abf5ce8fdb3a335fcd813_1452484007_8093.jpg]
점심 먹고 배부르니 조금 기분이 나아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