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사니까 저도 좀 살겠네요.

· 2016-01-12 (화) 13:41:05 · 1591 · 11

지운이 다 나아가는 것 같은데, 요새 폐렴이 유행이라 해서 확실하게 하자 싶어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좀 코감기 기운이 있긴 해도 쌩생하다네요.

 

안 그래도 어제 저녁부터 말도 많아지고 장난도 어째 더 늘은 것 같더라니

애가 사니까 저도 이제 좀 살겠습니다.

 

어휴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악플도 제대로 못 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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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16-01-12 (화) 14:10:07
자라다보면 큰병치레도 하고 그러면서 큽니다. 아빠는 항상 듬직하게 뒤돌아서 눈물 훔치는 역할을 해야하죠. 라고 해놓고 오두방정을 뜹니다ㅋㅋ
2016-01-12 (화) 14:33:30
이젠 좀 그만 아파줘도 되는데 싶고 그러네요. ㅎㅎㅎ
대신 제가 죽겠네요.
2016-01-12 (화) 14:33:52
제대로 옮으셨나보네요. 이거 의대논문감인데요?
콜록...콜록...
울조카도 입원까지 하더만
이상없다니 다행이네요

두분이 채팅이라도하신?
랜섬웨어보다도 더무서운 랜섬 감기 ㅎ
온라인 첫 감염사례라고 다음달 네이처 사이언스에 실릴 예정입니다.
2016-01-13 (수) 09:45:40
참 가만 뵈면 똘똘하시고 ㅎㅎㅎ
2016-01-13 (수) 09:45:17
채팅이 랜섬웨어보다 더 무섭게 들리네요. ㅎㄷㄷ
괜찮아지고있다고하니 참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2016-01-13 (수) 09:45:0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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