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

말귀와 눈치에 대하여...

이전에 외국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단어 중,
말귀와 눈치가 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https://sir.kr/boards/free/1729863

아침에 1시간30분..뜀박질하다보면 오름 근처에서 꼭!
한 부부를 만나게 됩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는 부부인데...
이전에 멀리서 보니까...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막대기로 잣치기 하듯이 길 한쪽으로 밀어 넣더라구요.
그래서, 신사적으로다가..점잖게...
얘기 했습니다.

강아지가 귀엽네요.
근데..이때 배설하는 습관이 있나보죠?
가급적 동네사람이니 배변봉투 가지고 다니면..
의심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 겁니다.
나보다 분명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콱! 쥐어박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운동중에 만났는데..
여전히, 막대기 하나 구해서 가지고 다니네요. 
이런 ㅅㅂㄹㄴ 같으니라구...
에이..

그 다음에 양귀비가 있어서 마음이 좀 풀렸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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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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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제주시에 포상신청을 해야 합니다.
막대기로 배설물을 아주 잘 처리하는
시민상(상품:개똥막대기)..

눈치가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ㅎㅎ

성질 더러운 사람 만나서 봉변 당하지 않으실까 염려 되네요
배설주머니, 목끈? 기본적인거 안되는 반려인들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강아지 소유권 박탈해서 다른가정 찾아줬으면...
흠,, 애견 키우는 방법을 교육시켜야되는데
다들 비닐봉지는 기본인데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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