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

말귀와 눈치에 대하여...

· 2026-04-29 (수) 10:54:53 · 405 · 6
이전에 외국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단어 중,
말귀와 눈치가 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https://sir.kr/boards/free/1729863

아침에 1시간30분..뜀박질하다보면 오름 근처에서 꼭!
한 부부를 만나게 됩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는 부부인데...
이전에 멀리서 보니까...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막대기로 잣치기 하듯이 길 한쪽으로 밀어 넣더라구요.
그래서, 신사적으로다가..점잖게...
얘기 했습니다.

강아지가 귀엽네요.
근데..이때 배설하는 습관이 있나보죠?
가급적 동네사람이니 배변봉투 가지고 다니면..
의심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 겁니다.
나보다 분명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콱! 쥐어박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운동중에 만났는데..
여전히, 막대기 하나 구해서 가지고 다니네요. 
이런 ㅅㅂㄹㄴ 같으니라구...
에이..

그 다음에 양귀비가 있어서 마음이 좀 풀렸네요.
하...


1777427668_J6B11So3Sh.webp
1777427683_T5NI8M5imH.webp


 
총 2명이 반응했습니다
|

댓글 6개

제주시에 포상신청을 해야 합니다.
막대기로 배설물을 아주 잘 처리하는
시민상(상품:개똥막대기)..
2026-04-29 (수) 11:12:20

눈치가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ㅎㅎ

성질 더러운 사람 만나서 봉변 당하지 않으실까 염려 되네요
2026-04-29 (수) 11:40:12
배설주머니, 목끈? 기본적인거 안되는 반려인들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강아지 소유권 박탈해서 다른가정 찾아줬으면...
흠,, 애견 키우는 방법을 교육시켜야되는데
다들 비닐봉지는 기본인데 좀 그렇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016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4-30 조회 479
04-30 조회 382
04-30 조회 339
04-30 조회 384
04-30 조회 375
04-29 조회 784
04-29 조회 440
04-29 조회 406
04-29 조회 559
04-29 조회 516
04-29 조회 536
04-29 조회 487
04-29 조회 396
04-28 조회 451
04-28 조회 504
04-28 조회 355
04-28 조회 405
04-28 조회 383
04-28 조회 365
04-28 조회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