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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실수하는 막둥

· 2017-07-30 (일) 13:42:48 · 1219 · 2
집을 치우는 아빠에게 실수로 우율 쏟아버린 막둥
그래 화내지 말자.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다시 힘내자
거래처에선 전화도 오고 일 어여 마무리해야는데
드리우진 우울증세는 언제쯤이나 떠날지
모든 면에서 너무 부족한 작업자 남편 그리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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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막둥이가 쏟은 우유 한잔이 아빠가 더 분발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ㅎ
@천사별 애를 잘 보아야는데.... 정작.. 몸과 맘이 지치면 욱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꾹 눌러 참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다른 일로도 지금 많이 욱한 입장이지만.... 키우면 피곤해질 꺼 같아서 참고 있네요. 그래 보면 제가 참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이란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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