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막내는 우리 집에서 언어발달이 가장 빠른 것 같아요.

· 2017-08-20 (일) 08:37:48 · 1286 · 2
3살(22개월 차) 막내의 발언.

"엄마, 찌!"

엄마, 잠시 멍하게 계심.

"빨리!"

엄마, 그래도 멍한 상태.

"십, 구,"

엄마, 웃는다. 

(카운트 다운. ㅡㅡ, 더는 못 하는 것 같은 분위기) 
바로 위, 벌레 박사(7세 형아)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군.
뭔가 요구사항이 있을 때마다 초읽기를 함.

아이들은 아이들과 놀아야 언어가 빨리 발달하는 것 같아요.
우리 집에서 언어발달이 가장 빠른 것 같아서요.

하루 시작은 동요. 하루의 끝도 동요.
어휘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일부러 이렇게 합니다.
단점은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동요 안 틀어주면 삐지고요.
자기 전에 꼭 동요를 들으면서 잠이 드는 습관이 있습니다.
..........................

왜 어른이 가르치면 안 빠르지? < 돈 벌어야 한다. 정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렇다.
같이 놀 생각이 부족하니 동화가 되지 않는다.
더 빠른 방법도 분명 있는데…… 나는? 모른다. ㅡㅡ/
|

댓글 2개

형아가 동생 잘 키우겠죠 ㅎ
2017-08-20 (일) 12:10:19
@천사별 7세, 3세 둘이는 거의 숙적처럼 대치도 하는데요.
매사 7세는 3세가 못 마땅합니다.
그래도 형제이니 피는 못 속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아이들은 막내를 무조건 보호하려 하고요.
밑에 초딩2년, 유치부(7세) 둘은 3살 막내를 너무 부러워합니다. ㅠㅠ
하지만 결론은 말씀처럼 되겠습니다! 목숨걸고 꼭 이 형태를!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출산육아

1,43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9-22 조회 1,620
17-09-22 조회 1,995
17-09-21 조회 1,424
17-09-20 조회 1,381
17-09-18 조회 1,478
17-09-15 조회 1,579
17-09-15 조회 2,151
17-09-10 조회 1,814
17-09-08 조회 1,441
17-09-08 조회 1,441
17-08-30 조회 1,185
17-08-29 조회 1,325
17-08-27 조회 1,061
17-08-24 조회 991
17-08-23 조회 1,459
17-08-21 조회 1,014
17-08-20 조회 1,287
17-08-17 조회 1,681
17-08-12 조회 1,216
17-08-10 조회 1,272
17-08-09 조회 1,050
17-08-07 조회 1,881
17-08-06 조회 976
17-08-04 조회 1,003
17-08-02 조회 3,004
17-08-01 조회 1,634
17-07-31 조회 1,431
17-07-30 조회 1,218
17-07-28 조회 1,241
17-07-28 조회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