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같이 살고 싶은데요.

· 2017-08-07 (월) 10:37:51 · 1881 · 6

지난 2년 소모임이 이렇게 위험한 적은 없었다.

내 팔이 아팠을 때도 소모임은 돌아갔다.

고마웠다.

지금까지 왔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왔는데…


위기감이 온다.

나 혼자 살 수는 없는데…

그러면 소모임이 아닌데…


소지구도 닫아야 하나?

혼자서 난리 칠 수는 없잖아?

내 홈피에 차라리 담고 말지! 

아니, 여기서 왜 또 걸고 넘어지지?


그래! 나 홈피없다! ㅋ


같이 살고 싶은데요.

나 혼자는 살 자신도 없고, 살 수도 없는디!


그동안 고생하던!

힉스(신의 입자, 매개입자?)입자가 빠지니 붕괴 직전 임. ㅡㅡ/

|

댓글 6개

위기 속에서 배우는 삶 ㅎ
2017-08-07 (월) 10:47:17
@천사별 사랑이 넘치는 분이셨지요. 부모같은 모습을 지닌.
오로지 새끼 살리고자. 나 아픈 것도 모르고…
@소지구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2017-08-07 (월) 14:07:34
@묵공 https://www.youtube.com/watch?v=OaLENzyuo7Y
빛보다 빠른 것은 어둠 뿐입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링크 속, 영상이요. ㅡㅡ

https://www.youtube.com/watch?v=6zTc2hD2npA
저 오늘 완전 팬(fan)되었습니다.

EPICA < 이들요.

어떻게 음악 속에 'Universal Death Squad'을 담았을까요?
빛과 소리, 이들은 모두를 알고 있겠지요?
우리가 찾는 그것, 우리 알고자 하는 그것을요.
감사합니다.
@소지구 Cry For The Moon 이란 곡의 2분 10초 지점이 '추노'라는 사극 오프닝에 쓰였던 부분입니다. 에피카 음악이 맞으시면 유투브에서 찾어 들어 보세요. 좋은 곡이 많아요.
2017-08-07 (월) 14:33:46
@묵공 지금 열라 듣고 있습니다. ^^ 거의 모두 좋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https://namu.wiki/w/추노(드라마)
며칠 밤을 새우는 한이 있더라도 꼭 보겠습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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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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