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님

곧 아이 생일이 다가옵니다

· 2017-09-08 (금) 16:18:26 · 1441 · 7

아이의 생일이 다가오면 엄마는 괜시리 몸이 아프다는데 

그래서인지 얼마전부터 손목이 시큰거리고 허리도 아프고 그러네요.

사실 좀전까지는 그냥 아프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글 제목을 적는 순간 원인이 그거였나, 라는 깨달음이 ㅋㅋㅋ


아무튼, 거의 1년 전부터 자기 생일 선물로 뭘 사달라 뭘 사달라

하루 두번씩 마음이 바뀌어서는 별별 품목을 다 읊어대더니

제가 모래놀이 세트는 어떠냐, 고 묻자마자 바로 콜 하네요.

이렇게 쉽게 협상이 되는 걸 보니 넌 아직 멀었구나 싶었고,

이제 마음 못 바꾸게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마트랑 인터넷 최저가랑 2만원 이상 차이 나더군요 ㄷㄷ)


어린이집에 보낼 케이크랑 간식도 챙겨야 하는데, 

귀찮기는 귀찮고 돈은 없고.. 늘 없고.... 아악..... 귀찮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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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이 선물도 좋지만 엄마가 맛난걸 많이 먹어야 좋은날이에요 ㅎ
@천사별
그 얘기하면 '아빠는?!!'이라고 되물을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2017-09-09 (토) 04:31:00
모래 놀이에 모래는 안 주는군요. 즉시 검색해 보았네요. ^^
아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solsu1
우잉? 모래 줍니다!! ㅎㅎ
바닷가 가서 쓰는 삽이 든 양동이가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ㅁ^;;
제가 주문한건 모래랑 이런저런 도구가 들어있는 테이블 세트에요~
2017-09-11 (월) 17:06:00
@이미님 그럼 저렴한 모델이 아니군요. ㅎ
@solsu1
마트 가격표로는 6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이랍니다! >_<
2017-09-11 (월) 20:40:22
@이미님 그렇죠? 음. 이다음에 손자들은 꼭 사줄 생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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