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님

입만 산 놈들

· 2018-02-02 (금) 15:59:27 · 1522 · 3

저희집 꼬맹이도 그렇지만, 조카도 만만치 않네요

 

"엄마, 다리 아파요! 업어주세요"
"그래.. -_-"
"엄마, 놀이터 가요! 한번만!"
"그럴 힘 있으면 걸어"
"시더.."
"엄마, 우리 놀이터 갈까요?"
"힘 없다며"
"아니야 나 힘 쎄요!"
"그럼 걸어"
"시더.."

 

왓 더....?

|

댓글 3개

2018-02-02 (금) 21:10:25
아까 읽고는 웃음이 나와서 댓글 드리려 하는 순간
막내가 공룡 틀라고 하여 찍소리 못하고 양보했어요. ㅎ
우리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
다른 곳은 모두 이해가 갔는데요.

왓 더....? < 여기가 아직 ㅠㅠ

엄마와 시더까지는 아드님과 이미미님 두 분 같고요.
또는 조카와 조카의 엄마 대화.

왓더? 여기가 조카인가요?
@소지구 대화 전체가 조카와 그 엄마의 대화에요 ㅎㅎㅎ 왓더는 그저 저의 감탄사.... ㅎㅎ
2018-02-05 (월) 13:03:36
@이미님 아, 감탄사요. ㅎㅎ 네. 접수했습니다.
의미를 잘 몰라 궁금했거든요.
아는 데 며칠 걸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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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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