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로그인 한 김에 봉자 소식 전하고 갑니다.

· 2016-12-08 (목) 17:44:53 · 2380 · 7

5090eb2ed32b0a8ce042137ce6fdc834_1481186029_4786.jpg 

 

소파 밑에서 토실토실 매일 식빵공장 공장장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친구 응자는 한 20일 전에 급작스레 집을 나가 죽은 체 발견이 돼서 가까운 절터 담장 밑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잘 놀던 봉자가 요즘 침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와이프 허락하에 조만간 친구하나 입양해 볼까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선가 본 글인데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주인이 요단강 건너는 날 모두 마중 나와 반겨준다는데 만일 그 글처럼만 된다면 저는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

댓글 7개

2016-12-08 (목) 17:49:47
^^

추가 : 2016.12.08 22:01
아까는 묵공님 닉네임 보고는 댓글을 드렸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소중한 생명이..
반성은 수도 없이 하여도.. 후회는 정말 싫지요. ㅡㅡ/
고귀한 생명이..
궁금했었습니다!!
응자 ㅠ ㅠ... 응자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이젠 봉자 혼자 남았나요?
봉자가 외롭지 않았음 좋겠네요...
공장장이면 식빵을 만들어내나요? ㅎ
투자의사있습니다 ㅋ
아..... ㅜㅜ
그래서 제가 저희집 애들 외출냥이로 못 놔둡니다... 제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ㅠㅠ
2016-12-19 (월) 18:18:53
아 이런 ㅜㅜ
2016-12-19 (월) 18:19:29
봉자가 외롭겠어요 ㅠㅠ 사진만 봐도 맘이 짠하네요 ㅜㅜ
2017-01-01 (일) 18:27:29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깊은 감사인사.. 꾸벅. 쿵.. 꾸부당.. 쿡..
해독 가능하신 분이시니.. ㅡㅡ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올 한 해.. 대빵 행복하십시오..

평생인디.. 새해 인사는 왜 항상 이모양이지?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1,236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2-20 조회 1,783
17-02-08 조회 2,447
17-02-02 조회 2,115
17-01-31 조회 1,846
17-01-30 조회 1,923
17-01-26 조회 2,171
17-01-26 조회 3,597
17-01-25 조회 2,754
17-01-24 조회 1,845
17-01-24 조회 1,899
17-01-20 조회 2,209
17-01-19 조회 4,019
17-01-18 조회 2,547
17-01-17 조회 2,241
17-01-17 조회 4,970
17-01-17 조회 2,178
17-01-17 조회 2,301
17-01-17 조회 2,615
17-01-15 조회 2,585
17-01-13 조회 1,982
17-01-10 조회 2,007
17-01-05 조회 2,492
16-12-20 조회 2,210
16-12-19 조회 1,767
16-12-16 조회 2,300
16-12-09 조회 1,872
16-12-08 조회 2,381
16-12-08 조회 2,204
16-12-05 조회 2,474
16-12-02 조회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