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까지 진출
밖에 놔둔 사료가 다 떨어져서 안에서 충당하려고 그릇 들고 들어갔더니
이눔시키가 현관까지 따라왔더라고요.
저는 지금껏 저렇게 굶주려하는 고양이를 본 적이 없어서 그저 당황스럽네요;;
아참,
청와대에 퍼스트 캣(First cat)이 생긴다던데 소식들 들으셨는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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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찡찡이도 길냥이였네요?
인간과도 악수를 거절하셨던 분과는 대조적이라서 너무 좋네요.
피겨 선수죠? 김연아 선수가 왜 악수를 안 했는지 며칠 전에 알았네요. ㅡㅡ
'퍼스트캣' 찡찡이 靑 입성…文대통령 "관저 딱새가 걱정"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514045800001&site=box_fav
잡아서 먹지는 않고 그냥 죽이고 갔습니다. ㅡㅡ
죽은 비둘기는 까치들이 먹으려 덤볐는데요. 구해준다고 갔다가. 그만.
제가 들고 들어왔고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또 그만. ㅡㅡ
죽은 비둘기 털을 모두 뽑…
본능이 두렵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 살고 싶거든요.
지금 아마도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
그리고는 몇 번 무는 것 같더니만 그냥 갔습니다. ㅠ
당시 모습이 어슬렁 어슬렁 작은 호랑이 같았어요. ^^
왠지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