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요 녀석에게 정신이 팔려서...

IMG_20150725_185602.jpg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 앞에서 요녀석에게 정신이 팔려서
또 한 번 다리에 모기 왕창 물렸네요~
그래도 요 사진 건졌으니 오케 ㅎ
간지러버요 ㅠㅠ ㅋㅋ

요녀석은 노력하면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가장 가까이에 갈 수 있는 녀석이고
아까 쪼그리고 앉아서 가까이 다가가서 눈 천천히 깜박이고
손구락 내밀었더니 냄새 맡으러 살금 다가오다가 말더라구요 ㅎㅎ

근데 계속 울던데 뭘 말하고 싶었던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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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손에 냄새를 맡는 다는 것이 단순 호기심에 의한 행동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냥이들은 호기심 이전에 의심이나 경계심이 강해 그런 행동 쉽게 않하죠. 경계심이 풀린듯 하니 곧 도도한 바보를 만나겠네요.
좁은 골목이라 정말 가깝게 있었는데
한번도 하악질 안하고, 계속 냐~ 하고 울던데..
배가 고픈건지 뭔지 ㅠ ㅠ...
어쨌든 경계심은 좀 풀린 것 같아 기쁩니다 ㅎㅎ
소리가 낮고 갸르릉과 냐옹이 섞여 들릴 정도면 밥줌주하...라는 뜻이라네요.
약간 높은음에 짧았어요~
정말 냐~ 하는
짧게 반복적으로? 뭐라고 했던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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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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