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영화에서 뭔가 거창한걸 얻으려는건 아니고..
그냥 여행 때 일상들이 떠올라서 그거 보며 이런 저런 빠지기 좋더라고요.
전 도심보단 약간 변두리를 다니길 좋아해서요..
가끔은 애니메이션 배경 되는 곳들을 재미 삼아 돌아다녀도 봤고....
물론 극악한 교통비 때문에 일본 전역을 다녀보진 않았음. 늘 가던 곳 위주로..
때론 일 때문에.. 늘 비슷한 곳들만 갔었음.. 크크..
어디더라.... 지역명 생각이 안나는데.. 거기 산양고냥이들 몇 마리가..
비가 추적추적 내림에도 불구하고..
내가 걸어가니깐 나즈막하게 냐옹냐옹하며 따라와서...
넘 안스러워서 애들을 이끌고 슬레이트 지붕 같은 곳까지 가서 우산 접고.. 먹꺼리를 나눠먹음.
"형아가 회사 때려치우기 전에 여행 왔어.. 너넨 회사 일찌감치 관뒀니? 왜 낮에 여기서 노니.."
이러며 놀았음. ㅡ _- 비까지 와서 우리들은 조낸 불쌍해뵜음..
댓글 25개
쓰담쓰담하는 걸 많이 봤네요 ^^
약간 쳐질 때 밋밋한 일본 영화 보면 좋아요..
왜냐고요?? 그냥 혼자 일본 여행 다닐 때 풍경들이 떠올라서요.. 여권 절반 가까이가 일본.. 후후..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도 좋고 ^^
그냥 여행 때 일상들이 떠올라서 그거 보며 이런 저런 빠지기 좋더라고요.
전 도심보단 약간 변두리를 다니길 좋아해서요..
가끔은 애니메이션 배경 되는 곳들을 재미 삼아 돌아다녀도 봤고....
물론 극악한 교통비 때문에 일본 전역을 다녀보진 않았음. 늘 가던 곳 위주로..
때론 일 때문에.. 늘 비슷한 곳들만 갔었음.. 크크..
유명한 관광지나
시부야 신주쿠 이런데보단,
그냥 동네 골목 이런데가 좋아요 ㅎㅎ 비슷하네요 ㅎ
일본엔 거리에 고냥이가 많고....
비가 추적추적 내림에도 불구하고..
내가 걸어가니깐 나즈막하게 냐옹냐옹하며 따라와서...
넘 안스러워서 애들을 이끌고 슬레이트 지붕 같은 곳까지 가서 우산 접고.. 먹꺼리를 나눠먹음.
"형아가 회사 때려치우기 전에 여행 왔어.. 너넨 회사 일찌감치 관뒀니? 왜 낮에 여기서 노니.."
이러며 놀았음. ㅡ _- 비까지 와서 우리들은 조낸 불쌍해뵜음..
안그러면 중년 되어서 왠지 허전해짐...
다음엔 바로 5탄으로 가주세요... 3과 4 사이에 숫자에 탄 붙이면 싫어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