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발바토스

"이름이 뭐니?" < 나

 

안 들리나 보다.

 

"이름이 뭐야?" < 모친

 

들었나 보다.

 

"건담 발바토스요!" < 아들

 

"뭐? 밟아토스?" < 나

 

03시 20분쯤 잠에서 깬 큰 아들이 만들고 있는 것은?

 

 

건담 발바토스

https://namu.wiki/w/건담%20발바토스

 

1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만들고 있다.

어렵나?

 

"거의 다 만들었어요!" < 아들

 

"얼마 준 거야?"

 

"11,600원이요!"

 

"싸네?"

 

"제일 싼 것을 골랐어요!"

 

ㅡㅡ.

 

"비싸면요. 크기가 커져요!"

 

"응."

 

만들고 싶을 텐데…… 비싼 것.

..........................

 

04:33:58

 

"다 만들었니?" < 모친

 

"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뭔가 남았어요!"

 

설명서를 다시 보고 있다. ㅎ

 

5분 후 정도?

 

"완성했어요!" < 아들

 

"아까 남은 부품은?" < 나

 

"설명서에 없어요! 모르겠어요." < 아들

 

"정말 스마트폰 사이즈다!" < 큰 아들의 감탄문!

 

"마음에 들어?" < 나

 

"네!" < 아들

 

 

 

|

댓글 2개

이게 철혈의 오펀스였던가.....
발바토스 최신꺼라 매장 등에도 많고... 많이들 사죠... 전 구식이라.... 이건 싫더라구요. 건담 같지가 않고.. ㅜㅜ
@iwebstory 애가 며칠동안 장바구니 넣고는 3일인가?
후에 결제를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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