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형 만들고 있어요

"돼지 인형이네? 잘 만들었다!"

 

제 평가에 딸이 답합니다.

 

"처음에는 곰 인형을 만들려 했어요. 아니? 돼지가 되었네?"

 

그리고는 웃습니다. 

 

1299182651_1518218411.3028.jpg

 

1299182651_1518218423.5481.jpg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됩니다.

 

"바느질이 재밌어요!" < 딸

 

"그래? 그럼 계속해!" < 저요.

.......................

 

긴급추가 : 22:19:20

헐. 딸 미안해요. ㅠㅠ

죄송합니다. 3학년은 작년이었습니다. 이놈의 아빠가 늘 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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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저기... 돼지 처형하신건가요?? 목이 잘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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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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