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성경보다 읽기 부담스런 반지의 제왕

· 2017-02-08 (수) 11:32:34 · 1242 · 2
한 땐 저런 딱딱하고 굳은체가 끌렸지만 지금은 부담스럽네요
반지의 제왕을 한 번에 못읽고 수 없이 허덕이다가 억지로 다 읽어내렸던 기억이
솔직히 영화를 봐버렸고 읽던 와중에도
그렇기에 집중력이 더 떨어지고

톨킨의 책들이 적잖이 그러한 듯
무겁고 힘겹게 읽는 책들은 크게 남는게 없네요 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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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전 반지의 제왕 영화도 안 보고 버티다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해적판(?) 텍스트를 읽고 뒤늦게 팬이 되었어요. 그래서 양장본 세트를 질렀는데, 음.... 해적판과 비교해서 번역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결혼하면서 동생에게 줘버렸지요;;
반지의 제왕...
영화고 책도 보다가 졸아봤던 유일한 책과 영화..
싫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긴호흡으로 봐야하는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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