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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

· 2017-02-06 (월) 14:54:25 · 1106 · 6

 

 

책은.. 그 내용 뿐 아니라 그 당시의 느낌을 담고 있어서..

통괄적인 책 개념 그 이상인거 같기는 하다.

아이패드 등으로 보는 느낌관 다르다.

때문에.. 책은 늘 산다...

다만.. 책은 인터넷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충분히 손으로 만져보고... 인터넷으로 최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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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17-02-06 (월) 14:56:00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편인데.. 이북은 영 정이 안가요.
집에 책이 너무 넘쳐나는데 이놈의 책욕심은 끊이질 않네요
@대한민국3대김수현 사놓고 안보다가.. 못보다가..
아주 오랜만에 꺼내 읽는 재미도 전 있더라고요.. 심한건 대학 때 사놓은 책을 2,3년 전에서야 읽은거도 있습니다... 재미난건.. 그 당시 책을 고르던 그 시점에서의 기억들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더군요.
2017-02-06 (월) 22:51:20
@iwebstory 명절에 친정에 가서 제가 대학때 사둔 책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왔어요 ㅎ 두박스는 될 거 같은데..
과거의 저는 논어도 사두었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이해도 안간다는 ㅋㅋㅋㅋ 암튼 그것도 가지고는 왔어요.
@대한민국3대김수현 김치 묵히듯 묵혀서 보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전 오래된 책들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전 다독 스타일은 아니라서 책이 많은건 아니지만... 적어도 책으로 제 서재를 가득 채우고 싶기는 해요. 그래서 방 하나가 더 필요해서 지금 집 보고 있어요. 하하하하하하... 방 3개는 너무 적어요.. 하하하하...
책 고르던 때의 낭만 ㅡㅜ
@찬비즈 지금은 덜하죠... 그리고 지방은 더더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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