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의 행복론..
하워드 커틀러가 엮어낸....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제목부터 느껴지는... 묵직함이 있다.
솔직히 처음 읽을 땐.. 괴로웠다. 정독을 하는 스타일이라... 느낌을 하나씩 다 캐치하고..
이런 저런 사색을 해가며 읽으려니... 읽는 것도 살짝 고문이고..
읽고 나서도 마음이 무거웠던 것이 사실..
총 3독을 했었는데.. 두 번째 읽을 때부터 좀 가볍게 읽었다.
너무 무게감을 두고.. 마음을 지펴가며 읽지 않고 편하게 여러번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여러번 읽을 땐 연달아 읽기보단...
시간차를 두며 읽으면... 그간 자신의 삶의 변화에 빗대어 뭔가 새로운 해석도 해볼 수 있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런 무거운 책들을 애써 무겁게 읽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때론..
역발상도 필요한 듯..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23개
저는 20년 전에 책과는 손을 뗐습니다. ㅎㅎ
다시 보고는 싶어요. ㅠㅠ 흑..
책을 끼고 살았죠. 매일 한 권 이상은.. 하긴 20 때 시작하여 10년 정도였죠..
그러다 그림도 때려 치우게 되었고요. ㅎㅎ
그림이 재미가 없더라고요 ^^ 지금은 다시 하고 싶어요. 그림.. ^^
끌리는 때가... 그 때가 되면 꼭 다시 하세요..
근데 하루에 한권이라.. 대단하세요.. 하하.. 전 엄청 정독하는 스타일이라..... 책 읽으며.. 중간 중간.. 잠시 내려놓고 머리 속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사색하는걸 즐겨해서 책 권수는 많지 못해요..
다만... 오래 전에 읽던 책들도 머리에 남아있는 편이죠. 하하....
저때는 주로 철학과 자연과학 쪽이었어요. 거의 모든 책이 이런 류..
심리학은 몇 권 이내.. 몽땅 그랬지요.
그런데 갑자기 안 보더라고요. 그리고는 손을 놓게 됩니다.
밥 먹으면서도 봤거든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제는 그림 그리고 싶어요. ㅎ
근데 그림은 참 부럽네요.. 언제 습작한거 한번씩 올려주시면 구경하고 싶네요.
저도 거의 27? 28년 은 된 것 같아 감회가 좋습니다. ㅎ
그렇게 하겠습니다.
작전을 잘 잤으야 하는데?
8개. 사전 준비한 댓글 8개 일치하고 있음.. 좋다. 공격!
엇 예측이 어긋나네?
하단부터 클릭했더니만 전혀 다른 곳인디? 우째 된 거지?
아, 한 끗발 꼬였음..
그림은 저에게 웬수같은 놈입니다. ㅎ
그래서 뿌려야 겠습니다. ^^
근디.. 저 도저히 못 따라갑니다.
사전에 총탄 챙고고 들어왔다가 폭탄 맞고 있슈.. ㅠㅠ
꽤 비싼...
근데 지금 그거 못가지고 옵니다. 마눌에게 잔소리 듣겠지요.. 하다 하다 이런거까지 하냐고.. 하하.
총각 때에나 하던거라... 서바이벌도 그러하고..
해본적은 없거든요. 상상만으로도 좋습니다!
하늘이 돕고 있음.. 이대로 가다가는 나는 죽거든 ㅡㅡ
고장났던 것이 자가치료를?
[http://sir.kr/data/editor/1701/b0c66b8f4f814c067b36d5ed89debd5c_1484844876_3805.jpg]
그런데 결과가 왜 이래요?
진짜인가요? 15개?
지금 고민 중.. 임다.
다시 5개.. 고장났었군.. ㅋㅋ
이건 냑의 문제라 여겨집니다.
앞 뒤, 누구지?
답 안 나올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