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노트 2.0으로 100일간 배운 것들 정보
솜노트 2.0으로 100일간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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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rpyo.com/2014/04/28/%EC%86%9C%EB%85%B8%ED%8A%B8-2-0%EC%9C%BC%EB%A1%9C-100%EC%9D%BC%EA%B0%84-%EB%B0%B0%EC%9A%B4-%EA%B2%83%EB%93%A4/
솜노트 개발사 대표가 쓴 글입니다.
UX 개선보다 개악이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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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대부분의 유저들은 솜노트 보다는 "저 사진속의 건강한 남성이 지운아버님인가요?"이런 질문이 달리게 될꺼임.

5해에요. ㅠㅠ

http://www.somcloud.com/
솜노트 보고 있습니다.
솜노트 보고 있습니다.

헉.. 예리하시네요.. 그 질문하려다.. 딱 걸림..ㅋㅋ

바보인증... ㅠㅠ
제가 여기서 늘 말하던 내용임
서비스 이용자들은 사이트 설명이나 약관이나 배너 광고니 외곽 테두리니 이런거 전혀 신경 안씀
실제 서비스나 컨텐츠 까지 심플하고 강압 적으로 흘러가게 하는 UX로 만들어야지
그런면에서 제가 판단할때 구글 UX가 정말 뛰어남..
결론은 중요한건 컨텐츠임.. 나는 광고도 컨텐츠안에 녹여야 해요 광고인지 컨텐츠인지 분간 안되도록...
참고로 페이스북이 그런 시도를 했지만.. 핀터레스터가 뛰어나다고 봅니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사이트 설명이나 약관이나 배너 광고니 외곽 테두리니 이런거 전혀 신경 안씀
실제 서비스나 컨텐츠 까지 심플하고 강압 적으로 흘러가게 하는 UX로 만들어야지
그런면에서 제가 판단할때 구글 UX가 정말 뛰어남..
결론은 중요한건 컨텐츠임.. 나는 광고도 컨텐츠안에 녹여야 해요 광고인지 컨텐츠인지 분간 안되도록...
참고로 페이스북이 그런 시도를 했지만.. 핀터레스터가 뛰어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