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좀 깨세요.. 정보
잠좀 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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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잠시 잠좀 깨세요..
졸음이 너무 몰려 오네요 ;;
* 택시타기
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어디 가시나요?"
할매...왈~~~~
"문디새끼! 부산 가시나다~~와??" ㅋㅋㅋ
그냥 막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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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버스기사가 할머니를 태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기사의 어깨를 툭툭 쳤다.
기사가 " 네?" 하고 묻자
할머니는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줬다.
기사는 고마워하며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했다.
몇분 후 또 다른 할머니가 아몬드를 건넸다.
기사 아저씨는 고마운 마음에 "할머니, 아몬드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 수가 없어"
라고 대답했다.
기사가 의아해하며
"그런데 왜 사셨어요?" 묻자
할머니 왈......
"그래서 초코릿만 빨아 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 거지."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기사의 어깨를 툭툭 쳤다.
기사가 " 네?" 하고 묻자
할머니는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줬다.
기사는 고마워하며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했다.
몇분 후 또 다른 할머니가 아몬드를 건넸다.
기사 아저씨는 고마운 마음에 "할머니, 아몬드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 수가 없어"
라고 대답했다.
기사가 의아해하며
"그런데 왜 사셨어요?" 묻자
할머니 왈......
"그래서 초코릿만 빨아 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먹는 거 함부로 버리는 거 아니다??ㅎㅎ

ㅋㅋㅋㅋ 최강 막가는 할머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