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곤하군요. ^^; 정보
요즘, 피곤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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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배가 불러오니 한밤중에 먹을거 사다 나르느라 피곤하고,
한밤중에 애가 논다고 불러서 같이 놀아주려니 피곤하고,
아내가 운영하던 가게가 팔리지를 않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려니 피곤하고,
이번달 축의금 보낼때 챙기려니 피곤하고,
등등등.......
접속이 원할하지 못해서 올라오는 글을 다 챙겨보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부풀려서 말하자면 좀 바쁘고 피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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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부인이 몸 불편하실 때 잘 해드리세요.
여인들은 아이 가졌을 때 남편이 어땋게 했는지를
가장 오래 기억 한다고 하더군요..^^
진아엄마님도 출산 하셨을 텐데 아직 등청을 안하시네요..
여인들은 아이 가졌을 때 남편이 어땋게 했는지를
가장 오래 기억 한다고 하더군요..^^
진아엄마님도 출산 하셨을 텐데 아직 등청을 안하시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몸이 무거워지니 아내가 꾀병이 늘었습니다.
여인의 특권이겠죠? ㅋㅋㅋ
진아엄마님 소식이 저도 궁금합니다.
한창, 몸조리 중인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몸이 무거워지니 아내가 꾀병이 늘었습니다.
여인의 특권이겠죠? ㅋㅋㅋ
진아엄마님 소식이 저도 궁금합니다.
한창, 몸조리 중인가 봅니다.
저두 피곤합니다. 집사람 허리 주물러 주다가 피곤하고 <==힘 없다는데 계속 주물러달램
오늘은 새벽에 배가 고파서 밥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더 피곤합니다.
남자 체면?? 체면 버린지 오랩니다. ^^;;
오늘은 새벽에 배가 고파서 밥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더 피곤합니다.
남자 체면?? 체면 버린지 오랩니다. ^^;;
껄껄껄...
오달수님은 저의 동족이십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
오달수님은 저의 동족이십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
TV도 뺏겼습니다.
애들한테.. 뉴스 좀 보자~~ 안해 ! 싫어...-.-;;
신문보는 재미.. 화장실도 뺏겼습니다.
아빠.. 빨리나오세요~ -.-;;
컴터도 뺏겼습니다...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
아..글씨.. 딸래미가 유치원때..그러더군요.
아빠는 왜 우리집에 날마다 놀러와??
애들한테.. 뉴스 좀 보자~~ 안해 ! 싫어...-.-;;
신문보는 재미.. 화장실도 뺏겼습니다.
아빠.. 빨리나오세요~ -.-;;
컴터도 뺏겼습니다...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
아..글씨.. 딸래미가 유치원때..그러더군요.
아빠는 왜 우리집에 날마다 놀러와??
> 아빠는 왜 우리집에 날마다 놀러와??
허거덩.....
허거덩.....
허거덩..... 2
@@
@@
> 아빠는 왜 우리집에 날마다 놀러와??
허거덩..... 3
허거덩..... 3
그래도 알콩달콩하면 뭐가 뭐래도 뭐가 되는거죠~^^
시끄럽고 싸움이 많으면 그것만큼 피곤한 게 어디 있을까요 //~
시끄럽고 싸움이 많으면 그것만큼 피곤한 게 어디 있을까요 //~
공감가는 거시기 머시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 해 드리세요...
힘들때일수록 잘 해야쥬 .... ^^
힘들때일수록 잘 해야쥬 .... ^^
잘하셔야 나중에 대우 받습니다~~~~!
늙고 빽 없고 힘없을 때 그나마 위안 받으시려면 수고하셔야 합니다~~~~^^
늙고 빽 없고 힘없을 때 그나마 위안 받으시려면 수고하셔야 합니다~~~~^^
으 흐흐흐~
반가워서 몸이 꼬여여~
행복한 피곤함.. 축하드립니다. (말이 되는건가? -_-)
행복한 피곤함.. 축하드립니다. (말이 되는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