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 그거 내가 한번 죽어 봐서 아는데… 정보
사후세계? 그거 내가 한번 죽어 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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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
http://blog.donga.com/lee1379/archives/1035
저도 웟 링크된 분과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강 까지 못 갔지만
정말 행복한곳으로 가는 느낌이 들었고
얼굴도 모르는 친할아버지을 뒤따라 논두렁을 걷고(?) 있는데
"걷는다" 라기보다는 다리는 움직이는데 붕 떠서 가는 느낌.
가장 기억에 남은건 정말 정말 행복한곳으로 가고 있다라는 느낌
그러나 느낌일뿐이죠.....막상 강을 건너면 지옥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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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는 가장 신기한것이...죽음에 관련된 색상과 등장인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습만 조금씩 다를뿐 전세계적으로 공통점들이 상당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국내에서는 흔히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캐릭터로, 역시나 블랙 계열인데요...
중국이나 일본역시 동일하게 죽음을 뜻하는 저승사자는 블랙계열이더라구요.
서양에서도 그...검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거대한낫을 찾아온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네요.
저도 참 미스테리한것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벤지님이 글을 써주셔서 ㅋㅋㅋ
이거 또 머리속이 알쏭달쏭해지는게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네요
모습만 조금씩 다를뿐 전세계적으로 공통점들이 상당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국내에서는 흔히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캐릭터로, 역시나 블랙 계열인데요...
중국이나 일본역시 동일하게 죽음을 뜻하는 저승사자는 블랙계열이더라구요.
서양에서도 그...검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거대한낫을 찾아온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네요.
저도 참 미스테리한것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벤지님이 글을 써주셔서 ㅋㅋㅋ
이거 또 머리속이 알쏭달쏭해지는게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네요
예전에 백면 포청천이라는 사후 세계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기록이더라구요.ㅎ
한번 시간 되시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ㅎ
한번 시간 되시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ㅎ
감사해요.....북마크...^-^
제가 그때 봤던 url 찾으며 알려드릴게요 ~ ㅎ
티벳 사자의 서 또는 티베트 사자의서 를 읽어보세요.. 저도 아직 안읽어봤는데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뉴스에서 어디서가 본게 생각나는군요
사람이 죽기직전에 몸에서 힘들지 말라고 마약 성분 비슷한게 분비가 되어서 환각상태가 된다고 하죠
그 상태를 느끼고 싶어서 죽기 직전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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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를 “죽기 직전 체내에선 산소가 줄어들고 혈류가 늘어나는데 이때 뇌 세포가 마지막으로 많은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렇게 분출된 에너지가 뇌의 한 부분에서 시작해 폭포수처럼 퍼져 사람에게 엄청난 흥분을 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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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기직전에 몸에서 힘들지 말라고 마약 성분 비슷한게 분비가 되어서 환각상태가 된다고 하죠
그 상태를 느끼고 싶어서 죽기 직전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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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를 “죽기 직전 체내에선 산소가 줄어들고 혈류가 늘어나는데 이때 뇌 세포가 마지막으로 많은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렇게 분출된 에너지가 뇌의 한 부분에서 시작해 폭포수처럼 퍼져 사람에게 엄청난 흥분을 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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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흥미로운데요~~~ 비슷한 이야기들을 어르신들에게서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헐... ㅎㄷ ㄷ ...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