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돌을 던져주고 싶은.. 정보
왠지 돌을 던져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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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일식집 직원들인가요?

왠지 보면 짜증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러게요. 언제부터인가 일식집에서 일본어로 인사하는 것도 당연해지고, 일본야동도 당연해지고, 일본애니도 당연해지고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쓰레빠 던져요...
이왕이면 오물 묻은 것으로..ㅎ
이왕이면 오물 묻은 것으로..ㅎ

근데 저것들이 한일관계를 알고서나 다따구로 다니는 건지....아딸가서 떡뽁기나 먹고있고.....ㅠㅠ

한복은 위험해서 출입이 안 되는데 기모노는 허용이 된다던 우리나라 어느 호텔이 생각나네요.

최근들어 정말 한국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죠. 이상하다...이상해...

그 점이 완전 이해가 않되요...
한복은 않되는데, 기모노는된다 ?
한복도 진짜 귀한 날 입는 의류 아닌가요...
그래서 결혼식때도 양가 어머니들이 아직까지도 입는 의류인데, 이런 말도 않되는 이유는 좀 ㅠㅠ
한복은 않되는데, 기모노는된다 ?
한복도 진짜 귀한 날 입는 의류 아닌가요...
그래서 결혼식때도 양가 어머니들이 아직까지도 입는 의류인데, 이런 말도 않되는 이유는 좀 ㅠㅠ
지금 계속 사진을 보고 있는데 어디를 봐야하는지 통 모르겠어요..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ㅡ.ㅡ;;

일단 이미지을 눌러서 확대해 보시면 상위 노란색티을 입고 지나가는 처자분 시선에서 직경 1미터~2미터정도 보시면
기모노입은 처자두분이 보이실겁니다. ㅇㅅㅇ
기모노입은 처자두분이 보이실겁니다. ㅇㅅㅇ
아.. ㅎㅎㅎ 이제 보이네요.. 옷색깔만 보고 여군인줄 알았다는.. ㅋㅋ

저런애들이 요즘 자주 보여요.

같은 의류로 봐서는, 어디 식당 알바겠지요 ?

풀어헤치고 싶다 안 하셔서 다행이네요.

나나티님....이분이 이런 분이세요.ㅠㅠ

우정으로
내가 살아가아느은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이
바람 부는 버얼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로옵지 아않아
...생략...
아아 영원히 변치 아않을 우리들의 우정으로
자게에다가 댓글을 달아 밝혀주리이라
내가 살아가아느은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이
바람 부는 버얼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로옵지 아않아
...생략...
아아 영원히 변치 아않을 우리들의 우정으로
자게에다가 댓글을 달아 밝혀주리이라

퇴근 하의리~@

ㅋㅋㅋㅋ 지금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