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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전시를 불허하니...
이 그림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수정해서 출품했다고 합니다.
아직 '윤허' 결정은 나지않은 모양입니다.
어쩌다 광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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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광주 시민은 울수 밖에없죠 ㅡ.ㅠ

첫번째 비엔날레 때엔... 젖먹이 우리 큰 아이를 안고 갔었고...
두번째 비엔날레 때엔... 광장 설치 미술품 작업에 품을 보탰었던 인연이 있었는데...
이렇게 정권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두번째 비엔날레 때엔... 광장 설치 미술품 작업에 품을 보탰었던 인연이 있었는데...
이렇게 정권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그런데 저 건 암만 봐도 수닭인데... '정체성의 혼란'을 표현한 것인가?
예술은 어려워...;;;
예술은 어려워...;;;

환생경제가 생각나네.... 그 때 박근혜의 표정과 천박한 웃음도 생각이 나네...
원래 저런 쓰레기들은 자신을 돌아볼 줄을 몰라요..
원래 저런 쓰레기들은 자신을 돌아볼 줄을 몰라요..

닭을 잡을 때는...
뒷간 옆 잿더미에 담궜다가... 목을 배배 꼬아서 숨을 끊어놔야 하는데...
겁이 많아 한번도 닭을 잡아본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뒷간 옆 잿더미에 담궜다가... 목을 배배 꼬아서 숨을 끊어놔야 하는데...
겁이 많아 한번도 닭을 잡아본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닭이 뭔죄겠습니까. 저 닭을 청와대로 보낸 궁물들이 죄죠.

닭 잡을 때... 같이 가마솥에 넣으면 됩니다.

직업병인가.. 제목만 보고 가상 선택자에 관한 글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저런다고 있어보이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