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느려 AS를 불렀더니. 정보
인터넷이 느려 AS를 불렀더니.
본문
꼬여있던 광섬유 인터넷선을 풀어주고는 가셨습니다.
공유기며 허브며 컴퓨터며 다 뒤집고 안되서 불렀는데 ;;
내사 마 쪽팔리서...
추천
0
0
댓글 6개

한순간의 쪽팔림이 평생을 좌우한다!
엥 이게 무슨소리 걍 개드립이라고 ....말합니다.쿨럭
엥 이게 무슨소리 걍 개드립이라고 ....말합니다.쿨럭
답은 간단한곳에 있네요ㅎㅎ

이제 자다가 이불을 걷어 차는것만 남았네요.

그런것도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처음 알았네요..

어떻게 꼬였던 것인가요? 선이 길어서 묶어두었던 것인가요?
흔히 선 정리를 할 때, 돌돌 말거나 지그재그로 접어서 타이로 묶어두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를 얻었음에도 귀찮아 묶어버린다는...;;;
흔히 선 정리를 할 때, 돌돌 말거나 지그재그로 접어서 타이로 묶어두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를 얻었음에도 귀찮아 묶어버린다는...;;;
헐...꼬인다고 속도가 느려지나요?
몇백미터짜리도 아닌데.......ㅋ
빛이 꼬면 꼬는대로 따라갈 것이지..ㅎㅎ
몇백미터짜리도 아닌데.......ㅋ
빛이 꼬면 꼬는대로 따라갈 것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