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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헉~~~이글을 읽어보니 논산훈련소 입대병의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군데 육군 보병으로 갈려면 M16을 사가지고 가야 한다나~~~
언젠가 그런글도 읽은 기억이~~~ㅎㅎㅎㅎ
몇년 전에 기억이 생각 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7~8년 되었나
그때 나이로는 40대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컴퓨터를 사면 무었이든지 된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길래 어디 고장이 난 모양이라고 했더니 잘 모른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그때 잘 모르지만 한 번 컴퓨터를 보자고 하고 어디 고장인지  봤더니 고장이 아니라
아주 잘 되더라고요 그때 당시만 해도 비싼 삼** 컴퓨터의 최고 사양이던데...
아주 잘 된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것은 내 맘 속에 생각만 해도 되는게 아니냐" 고..............
스포츠신문을 보다가 점심먹구서 좀 졸린듯하여
유머란 코너를 봤더니 이글이 있더군여..
이 글을 읽고서 잠이 확깨서 너무 웃겨서....올려봤습니다..
^^
유명한 글이죠.
제가 유달리 엠파스검색을 많이(?)하는 편이라서...
고민상담소에 올라왔더군요.
물론, 이것도 다른 곳에서 퍼(^^)올린 글이지만요.
진지한 초보아줌마의 대답이 더 끝내주더군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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