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어떤 분의 영업이 시작되었다. > 자유게시판

(124.♡.♡.156)

14.11.04 19:06:21

저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122.♡.♡.141)

14.11.04 19:08:14

신기해요.. 피리부는 사나인가... 크크크.. 없어보임.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63)

14.11.04 19:34:38

무슨 일 있으세요? ㅎㅎ;;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39.♡.♡.37)

14.11.04 19:36:24

저팔계 이야기 같으니 사오정님은 남은 설겆이 끝내시구요~~~!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63)

14.11.04 19:38:46

옛날에는 냑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르는게 없었는데... 격세지감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은 짜장면이었다죠? ㅎㅎ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39.♡.♡.37)

14.11.04 19:43:22

금요일 제 여친 만나게 되면 잘해주세요....ㅠㅠ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63)

14.11.04 19:47:23

무슨 씨에스아이(알)도 아니고... 어떻게 저렇게들 알아내시는지 대단들... ㅎㅎㅎ

(122.♡.♡.141)

14.11.04 20:21:49

굳이 알 필요는 없어요... 그저 웃겨서요... 셀프자랑질? 하하하하.. 크크.. 없어보임.
지운아빠님이 냑 디쟈너이기 전에 장아무개씨(냑 디쟈너)를 보는 듯함.. 그러고 보면 지운아빠님은 정말 인간적인 사내였음.
인간적인 디쟈너였음.. 아암요..

오육칠팔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9.♡.♡.235)

14.11.04 19:58:18

ㅇㄴㅎㅅㅇ

(122.♡.♡.141)

14.11.04 20:22:32

오늘 학살임 ???

오육칠팔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9.♡.♡.235)

14.11.05 11:29:28

오늘 하세요?

안녕 하세요?

ㅋㅋㅋ

벤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77)

14.11.04 22:02:37

뎃글까지 쭈욱 잃어 보았는데
이런 글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은건 저뿐인건지..

누구을 겨냥해서 잘잘못을 깨우쳐 주는것도 아니고
뜬구름 없는 비꼬는 식으로 잃혀지는 느낌?

이건 모두에게 겨냥되는 얘기일수도 있고
잘못하면 편향적인 오판을 가질수 있는 군중 심리로도
흐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혹, 제가 타켓이라면 바로 쏴주세요

뽁스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10)

14.11.04 23:27:48

+1
어느 분에 대한 이야긴지 좀 늦게 이해했지만.. 벤지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하여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3.♡.♡.230)

14.11.05 07:12:40

벤지님은 뭔가 꼬장꼬장한 나의 중학교 선생님같은 스멜! 재미있지는 않지만 곁에 있어 든든하고 멀리 있어 존경스러웠던 그 분!

벤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77)

14.11.05 07:16:23

저랑 같이 일하셨던분이신가요?......누구신지요?

어떤곳에서는 일에 치여 힘들때 만났던분도 계셔서 그렇게 보이셨를수도 있습니다만
일에 대해선 않되면 제가 해버리는 타입이라 뭐라 한적이 거의 없은것으로 기억하는...

일이 많아서 퇴근을 은근이 못하게 분위기 조장해서 막기는 했지만,
끝까지 견디신분들은 고마워하시던데.....
저만의 생각이였나요?.......ㅋ으

하여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3.♡.♡.230)

14.11.05 07:21:08

아닙니다. 하여름이라고 전에 웹뷰 여쭈어 봤던 사람입니다. 일면식도 없습니다.

벤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77)

14.11.05 07:22:48

기억이 않나서, 맨붕이 빠졌어요.....ㅋ
그냥 그런갑다 해주시다, 제가 잘못하면 따끔하게 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