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정보
간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본문
간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웹사이트에 구현하기로 마음먹었던 모든 기능을 완성해놓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꿈이었습니다.
추천
0
0
댓글 10개

이런 글에는 뭐라 답을 달아야하나.....숙제네요.

그럼 우리 이제 숙제하러 가보죠.
두 분의 말씀이 정겹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른바 묵지빠

실상은 이렇습니다. 쓰러져있는게 저라고 보심 정확하겠네요.

하긴 묵이 언제나 찌에게 이기긴하죠...

잊지 않으리...

웹사이트가 꿈을 꾼것인가 내가 꿈을 꾼것인가.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일장웹몽ㅠㅠ
행복한 꿈이었군요

영어로 꿈꾸면 영어 완전 정복임. 전 맨날 여자꿈만 꾸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