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제를 찾아 헤매이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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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표범도 아니고 요즘 무슨 피로회복제 찾아 이것저것 시음해보고 있어요.
사무실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이것 저것 꼬치꼬치 캐물으며 피로회복제 먹냐고.. 어떤 피로회복제가 좋냐고.
여러가지 피로회복제가 거론되기는 하는데 결국 우루사를 제일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우루사는 간영양제인 줄로만 알았는데 나름 피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시던데.
안그래도 연말이라 간도 안좋아지는데 한 통 사다 먹을까 생각중이네요.
이제는 피로회복제도 복용해야 할 정도로 몸이 망가진 건가 싶어
살짝 슬프기도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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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하루 6가지로 매일 다스리는데 빌빌 싸고 있네요...ㅠㅠ
일어날때마다 분명 누가 줘 팬거 같은데... 물증을 아직 못잡고 있네요 ㅎ ㅎ
저는 철야 할때면 뜨거운 여섯으로 탑을 쌓고 마십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