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북한이 그럴리가 없지요.

그 정도 되면 모하러 그런 해킹이나 하고 있어요.

돈 벌 곳이 얼마나 많은데.

대학 입학생이 10% 정도 뿐인데 그 중에 IT 관련은 1%도 안 될 터인데.

해커 부대 6000명이라고 정부에서 발표하던데 아마도 컴퓨터도 없는 보조 인력이 5천명쯤 될겁니다.

더렵게 가난해서 컴퓨터 살 능력도 안되는 애들인데.

그 전기도 제대로 공급해주지도 못하는 곳이고.

인터넷도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곳에서 언제 해킹 기술을 배우는지.

이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이전 최고 존엄 생전에.

그때 타이타닉이 유명할 때 북한 개발자들이 3D로 그것을 구현해 낸 것을 시연을 했지요.

그것 보고 서로 박스치고 칭찬하고.

사실 울 나라 3D 학원에서 6개월 안 배워도 할 수 있는 수준.

세계와 차단된 곳에서 교류없이 무슨 놀라운 기술을 개발하고 가지고 있다고.

오히려 중국 해커들이 무서운 것이지.

쪽수로 밀어 붙이니.

여튼 올 해 마지막...

젊은이의 이상의 날개를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