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 이인(里仁)편 16장. 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정보
논어(論語) 이인(里仁)편 16장. 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본문
子曰 君子喩於義 小人 喩於利
공자께서 말했다[子曰].
“군자는 의(義)를 밝히고[君子喩於義], 소인은 이(利)를 밝힌다[小人喩於利]”
* 공자는 자주 군자와 소인을 구분해서 말해준다. 이인편 11장, 위정편 14장, 자로편 23장 등이다.
팔일편 7장에서 밝힌 군자무소쟁(君子無所爭)의 까닭을 더욱 분명히 밝히고 있다. 큰 사람[君子]은
의(義)을 탐하므로 욕(慾)을 버릴 수 잇지만, 소인은 이(利)을 탐하므로 욕을 버릴 수 없다.
[출처] 논어(論語) 이인(里仁)편 16장. 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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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인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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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누구세요?

The Duke of She asked Zi Lu about Confucius, and Zi Lu did not answer him. The Master said, "Why did you not say to him, 'He is simply a man, who in his eager pursuit of knowledge forgets his food, who in the joy of its attainment forgets his sorrows, and who does not perceive that old age is coming on?'"
The Master said, "I am not one who was born in the possession of knowledge; I am one who is fond of antiquity, and earnest in seeking it there."
The subjects on which the Master did not talk, were: extraordinary things, feats of strength, disorder, and spiritual beings.
The Master said, "I am not one who was born in the possession of knowledge; I am one who is fond of antiquity, and earnest in seeking it there."
The subjects on which the Master did not talk, were: extraordinary things, feats of strength, disorder, and spiritual beings.



어지럽네요..

SIR전 전 임직원 2명의 도발에 다시 칼집을 만지작거려봅니다.

죄송합니다. 묵공님..
제가 그만 이(利)를 밝히고 말았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이(利)를 밝히고 말았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저도 출근해서 여기저기 전화해 웃음팔았네요.ㅠㅠ

오마담한테 한수 가르쳐주세요.

오마담이 몸으로 직접 전수해주신 비법입니다.

의를 탐하면서 욕도 버릴수 없는 경우는 뭘까요?

의를 행하고서 욕을 바라는 것이라면 천만다행인 경우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색욕커 2인의 대담을 마칩니다.

단단색욕커라 고쳐주세요.

메렁 풉

의욕이 넘치네요

공자는 공산주의자였나???

그럼 맹자는 맹장환자에요?

이 사람이.
진지하게 쓰면 진지하게 답을 해야지.
아직 숙취가 있나 보군요.
이를 취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아니오.
자본주의에서 이는 바로 궁극적인 목표아니요.
진지하게 쓰면 진지하게 답을 해야지.
아직 숙취가 있나 보군요.
이를 취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아니오.
자본주의에서 이는 바로 궁극적인 목표아니요.

메렁...이요. 풉

술깨!

맹자는
메롱~!
메롱~!

어찌하여 단 한줄의 글을 보고 빨갱이를 운운하는 메롱 약올롭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