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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개발자에게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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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개발자가 부족하대요....
희망이 있으려나?
아님, 그런갑다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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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실제로 부족한데 다들 단기 플젝으로만 찾는 일이 많더라구요.

ㅠ_ㅠ .... 심하게 표현하면 "일회용 이쑤시게" 가 필요한....

원래 부족했자나요

피부로 않 느껴져서요...

요즘 일은 많지만 페이가 안맞는경우가 대부분인듯해요.
일은 더 많이 하지만 또 수주를 받을수 있는 환경이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닌듯..ㅠ,.ㅠ
물흐려놓은 사람들은 빠지고 남아있는 사람이 피보는듯...
일은 더 많이 하지만 또 수주를 받을수 있는 환경이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닌듯..ㅠ,.ㅠ
물흐려놓은 사람들은 빠지고 남아있는 사람이 피보는듯...

요즘 200% 공감해요.....그런데, Why? ...나에겐 왜 연락이 없징....ㅋ
원도우응용쪽은 아예 조용하고
java 도 오랜 경험이 없으면 그다지 쳐주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원도우응용쪽은 아예 조용하고
java 도 오랜 경험이 없으면 그다지 쳐주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전 개발자는 아니지만, CMS 프레임웍을 할려고 하니 php까지 욕심이 나긴 합니다.
저같은 디자이너나 퍼블리셔가 php를 공부하는 상황은 오히려 늘지 않을까요?ㅎㅎ
저같은 디자이너나 퍼블리셔가 php를 공부하는 상황은 오히려 늘지 않을까요?ㅎㅎ

유지 보수가 힘들더라구요....

글쎄요...
부족해도 정당한 금액을 주지는 않을 듯 합니다...
부족해도 정당한 금액을 주지는 않을 듯 합니다...

상담해보면, 느낌이 오더라구여...
"제조업 일당 보다 못한 문의"
"제조업 일당 보다 못한 문의"

요즘 ASP 개발자 부족하다고 일이 간간히 들어오고 있어요
단가도 높아요.. 근데... 정말 간간히 들어옵니다.
단가도 높아요.. 근데... 정말 간간히 들어옵니다.

asp 쪽 오래 했지만, 뭐 좀 할라하면 돈이라..

쉬운일이다.
간단하다.
이런 인식때문에 지갑을 열고 싶지 않나봐요.
간단하다.
이런 인식때문에 지갑을 열고 싶지 않나봐요.

먼저 의뢰자님이 간단, 쉬운 단어 나오면
조금 통화하고 하는 공통적인 말
"좀 더 알아보고"
"직원과 얘기해보고"
도를 닦은 마음으로
마음을 비웠습니다....ㅋ
조금 통화하고 하는 공통적인 말
"좀 더 알아보고"
"직원과 얘기해보고"
도를 닦은 마음으로
마음을 비웠습니다....ㅋ
사실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업무 와 급여가 알맞는) 이미 데리고 있기에 인력이 쉽게 안보이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일이 있으나 급여가 안맞는 부분으로 인해 쉽게 노출하지 않을려고 하겠죠..
저 또한 지금 회사랑 맞으니 다니는 거지 잡코나 기타 등등 그냥 모니터링만 해도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인원이 부족하면 그만큼 희소성이 생기는건 아닌가봅니다.
일이 있으나 급여가 안맞는 부분으로 인해 쉽게 노출하지 않을려고 하겠죠..
저 또한 지금 회사랑 맞으니 다니는 거지 잡코나 기타 등등 그냥 모니터링만 해도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인원이 부족하면 그만큼 희소성이 생기는건 아닌가봅니다.

개발자끼리 더 챙겨줘야되는데
점점 더 열악해져 가는것 같아요.
점점 더 열악해져 가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 기회에 자바를 익혀야 할것 같아요
PHP 시장이 너무 가격이 싸서
그런데 자바시장은 가격이 좋습니까?
PHP 시장이 너무 가격이 싸서
그런데 자바시장은 가격이 좋습니까?

자바시장 단가가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점은 폐쇄적이라.. 엥간한건 자체개발.. 그게 맹점인듯한 저의 소견 입니다.
또 자바쪽 시장이 집에 들어가질 못해요. @,.@
갑을병정 .... 이런 시장인듯... 병입장정도만 있어도... 정의 입장이라면...ㄷㄷㄷㄷ
또 자바쪽 시장이 집에 들어가질 못해요. @,.@
갑을병정 .... 이런 시장인듯... 병입장정도만 있어도... 정의 입장이라면...ㄷㄷㄷㄷ
자바시장이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자바시장은 사이트 수정이라던지 그런거 요구하는 일이 적은가요?
프리랜서에게 일감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일감 자체는 php, java 어느게 많은지도
질문: 자바시장은 사이트 수정이라던지 그런거 요구하는 일이 적은가요?
프리랜서에게 일감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일감 자체는 php, java 어느게 많은지도

자바쪽은 대형프로젝트가 많구요 소규모 사이트는 php로 주로 개발하고 하게 되더라구요. 대형프로젝트는 그만큼 야근이 잦을수 있을습니다.
물론 php시장도 야근이 잦을수 있는데 주말까지 반납할정도는 아닌듯싶어요.
모든홈페이지는 제작 50%, 수정이 50%입니다. 버그픽스도 0~50% 입니다.
=> 100% ~ 150% 라고 생각하셔야 정신건강해 이롭습니다. 물론 수정이 80% 이상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특정분야를 스킬과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방대하하고 의뢰받은 프로젝트를 완벽(?)히 수행한다면 벅찰정도로 수주 받을수 있습니다. 어느쪽이 많다는 판단이 힘든네요. 아 프리랜서는 정말 고용불안의 결정채입니다. 혹시 프리랜서의 환상이 있으시다면 어느분야에 상위 클래스에 들었을때 프리를 생각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상기 내용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만을 토대로한 주관적인 소견입니다.
전체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는 내용이며, 참조사항으로만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
물론 php시장도 야근이 잦을수 있는데 주말까지 반납할정도는 아닌듯싶어요.
모든홈페이지는 제작 50%, 수정이 50%입니다. 버그픽스도 0~50% 입니다.
=> 100% ~ 150% 라고 생각하셔야 정신건강해 이롭습니다. 물론 수정이 80% 이상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특정분야를 스킬과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방대하하고 의뢰받은 프로젝트를 완벽(?)히 수행한다면 벅찰정도로 수주 받을수 있습니다. 어느쪽이 많다는 판단이 힘든네요. 아 프리랜서는 정말 고용불안의 결정채입니다. 혹시 프리랜서의 환상이 있으시다면 어느분야에 상위 클래스에 들었을때 프리를 생각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상기 내용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만을 토대로한 주관적인 소견입니다.
전체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는 내용이며, 참조사항으로만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 얘긴 작년에도 들었는데 어느정도 추려졌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