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입금 못했다. 집안 사정때문에 입금 못했다. 등등 핑계들이 생각나는군요~

헐 그런 업체들이 있군요

급제동, 급발진, 급전, 급성XXX, 급체 등등은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ㅎㅎㅎ
30% 정도는 당연히 떼는 것으로 처리할려는 업체도 있다고 하더군요 ㅡ.ㅡ;

30% 를 당연히 뗀다고요?
그러면 당연히 기능이나 소스중에서 30% 제외시키고 (작동되던말던)
주어야 함

저도 주위에서 그런 사례를 얘기로만 들었습니다 ㅎㅎ

기간 오래 잡은 업체도 거래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듯 합니다.
거래하기로 해놓고  다른 업체와 또 이야기 해서 더 싸게 해준다면 그리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고

급히 먹는 밥은 체한다는 진리....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군요.

많죠...
심성이 좋은 분도 많은데... 안그런분도 많아요.

에이~
역으로 고소한다고 소송준비 중인 업체도 있는걸로요~

2014년 12월 31일
보통 그 해 마지막 날에 누가 일을 합니까?
업체에서 전화가 옵니다.
너무 급해서 그런데 제발 좀 해 달라고.
근데 오늘 31일이라서 하기 힘들고 이거 하려면 몇 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안 할 거라고 딱 잡아 떼고 약속 장소로 가는데 전화를 한 시간 안에 4번인가 함;;
지네 퇴근 못한다고.
알바비도 어느 정도 주겠다고 해서 약속 장소로 가다가 말고 양해 구하고 밤 9시 정도에 도착해서 2015년 1월 1일 새벽 2시까지 작업 마무리 지었네요.
담당자한테 전화하니 이미 퇴근했다고...시X
1월 1일, 2일 쉬니까 월요일에 연락 주겠다고...
월요일 오전에 전화하더니 한다는 말이 수고비 정도 챙겨 드리면 되나요?
뭐 같은 업체 진짜...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고고학자신가요? ㅎㅎ
몇 달 전에 쓴 것을!!! ㅋㅋㅋ

우연히 봤습니다 ㅎ